#마케팅 #운영 #프로덕트
내가 유튜브 외에도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

뉴스레터 원문: https://maily.so/indiehacker/posts/w6ovl4gyzk5

 

“사업은 무조건 타겟을 뾰족하게 가져가야 한다.”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나 역시 이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이 원칙이 유튜브에서도 그대로 적용될까?

내 생각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본다.

유튜브에서는 오히려 적당히 General한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슴벌레를 판매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유튜브에서 ‘사슴벌레’라는 특정 주제만 고집하는 것보다 곤충 전반을 다루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조회수와 구독자를 확보하는 데 더 유리하다.

 

나에게 뉴스레터는 이런 역할을 한다.

현재 나는 1인 사업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지만, 유튜브에서는 단순히 내 생각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사례, 혹은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처럼 유명 인물들의 말을 인용해 콘텐츠를 확장하기도 한다.

이 방식은 1인 사업이라는 카테고리에는 적합하지만, 내 철학과 브랜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에서 뉴스레터로 유입을 유도하고, 뉴스레터에서는 오히려 내 철학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공유한다.


플랫폼 확장의 중요성

이와 함께,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유튜브 알고리즘 변화로 조회수가 급락하거나, 약관 위반으로 계정이 제재를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뉴스레터, 블로그, 다른 SNS 등으로 콘텐츠 채널을 다각화하면 이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다.

결국,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유입 채널을 다변화하는 것은 단순한 성장 전략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유튜브에서는 넓게, 뉴스레터에서는 깊게.

이 철학을 바탕으로 플랫폼별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고 있다.

링크 복사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