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리어 #트렌드
[‘피카추 돈까스’를 들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

영화 미키17이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방한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콘텐츠’가 마케팅의 핵심 툴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키17이 한국에 왔다’ 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숏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핫한 아이템, 장소를 배우가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로패트 패틴슨이 전통시장에 가서 가감없이 체험하는 모습, 

한국의 강점(?)인 패션의 디테일, 퍼스널 컬러를 직접 컨설팅 받는 모습, 

봉준호 감독과 떡볶이 등 분식을먹는 모습까지

 

기존의 영화 마케팅들의 경우, 영화 안에서 이야기하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