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생산성의 두가지 모드.
생산성의 두가지 모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중에서 도움될 수 있는 관점 하나는 바로 생산성이라는 렌즈로 바라보는 것이다. 여기서의 생산성이란 상대적인 개념으로 (부와 행복도 결국 상대적임으로) 특정 기간 동안 얼마나 내적인 and/or 외적인 성장을 했는지를 가늠하는 것이다. 생산성의 측면으로 살아갈 때 좋은 점은 시간을 더 잘 활용 할 수 있다는 점과 회고시 본인 만족이 크다는 것이다.
내가 일기를 쓰는 이유도 사실 생산성을 측정하고 내 내적성장을 체감하기 위해서인데,
스타트업에게 가설과 검증 프레임을 권하는 이유도 측정하고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같은 로직이다.
생산성에는 크게 두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1️⃣ 첫번째, 뿌리는 모드.
뿌리는 모드는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즉 새로운 것들을 뿜어내고(Output), 받아드리는(Input) 모드라고 생각하면 쉽다. 뿌리는 모드가 중요한 이유는 내 사고와 인적자본의 경계(territory)가 이때 확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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