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글을 쓰거나 혹은 죽거나 : 마케터의 글쓰기

결국 살아남을 마케팅은 콘텐츠 마케팅뿐이다!?

세스 고딘이 20년 전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이 한문장을 뒷받침하는 여러 가지 의견과 설명이 있지만, 큰틀에서 이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그 ‘콘텐츠’를 만드는 시작은 대부분 ‘글’입니다. 글은 이미지가 되고 웹사이트가 되고 다이어그램이 되고 영상이 됩니다. 그래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마케터의 글쓰기는 마케터가 해야할 중요한 파트 중 하나입니다.

 

글쓰기는 모든 콘텐츠의 근간이다.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

머리 속에서 완성한 내용도 글로 써보면 쉽게 완성되지 않는다는 걸 금새 깨닫게 됩니다.

글로 옮기지 않은 생각은 단지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요즘은 AI 도구를 사용해 너무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와 작년이 다르고 오늘이 어제와 다릅니다. 몇가지 요령을 습득하면 AI도구를 사용해 파격적으로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AI 도구는 대체로 텍스트 프롬프트 인풋을 사용하고 명확하고 적절한 글=프롬프트가 있어야 좋은 아웃풋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잘쓴 글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프롬프트 글도 잘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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