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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정체성을 지닌 브랜드 채널만이 살아 남는다?]
디지털인사이트에기고를시작합니다.
<2025년 팬덤을 만드는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 시리즈로 총 7개의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 명확한 정체성을 지닌 부캐 채널의 활성화
- 기업 디지털 채널, ‘단순 홍보용’에서 ‘수익 창출형’으로 진화하다
- 숏폼, 잘파 세대 팬덤을 만드는 무기가 되다
-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전성시대가 온다
- 유튜브, SNS 연결의 시대! 통합 마케팅 성공 전략
- 인플루언서 마케팅 변혁의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성공한다
- 팬덤을 만드는 기업의 브랜드 캠페인
그첫번째이야기는 <명확한정체성을지닌부캐채널의활성화>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강연장에서 한 마케터에게 받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의 유튜브나 SNS 채널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필자는 답했습니다.
명확한 한 줄 콘셉트를 갖고 있는 기업 유튜브와 SNS 채널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업이 유튜브와 SNS 등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최근에는 스몰 브랜드까지… 이제 모든 기업의 브랜딩 및 마케팅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필자는 최근 다양한 규모의 브랜드 채널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놀라웠던 점은 의외로 ‘명확한 콘셉트’를 갖고 있는 기업 채널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럼 어떤 기업 브랜드 채널들이 명확한 정체성으로 사랑받고 있을까요?
그리고 ‘명확한 한 줄 콘셉트’를 갖고 있는 기업 채널의 3가지 특징은 무엇일까요?
*디지털 인사이트 기고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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