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
초등학교 시간에 아마 처음 들었던것 같다. 20년 넘게 항상 들어서 그런지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고 한다. 이제 사회책은 업데이트가 되겠구나.
70대의 인구가 인구통계 최초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 20%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미래가 예측되는 한편 '시니어 사용자'들은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불리고 있다.
시니어 사용자, 액티브 시니어
어디까지가 노인일까?
한국에서 만 65세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한다. 만 55세 이상은 고령자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시니어’인가?
업계에서는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본인의 건강/여가생활에 적극적인 소비를 하는 50대 이상을 지칭한다.
소위 액티브 시니어라고 불린다.
사실 단순히 나이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소비력이 있는 사용자를 말한다.
액티브 시니어의 특징 3가지
여전히 활발한 경제활동
보통 시니어라고 하면 은퇴후 집에만 있는 모습이겠지만,
사실 여전히 퇴직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는 5060세대도 있다. 실제로 70% 정도라고 한다.
또한 시니어들은 생계유지 이상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기 위해 일을 한다.
그들이 원하는 풍족한 삶이란, 직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소속감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수단이다.
여전히 오프라인 선호
시니어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자라왔지만,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 쇼핑이나 모바일 뱅킹을 학습 해오고 있어 꽤나 잘 사용하고 계신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지털 숙련도가 젊은 세대만큼 높지 않다.
편의성과 신뢰성 또한 오프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여전히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 나이보다 젊은 심리적 나이 인식
시니어 사용자는 스스로 나이가 실제보다 5~10년정도 젊다고 인식한다.
노화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며 젊음과 건강을 과시한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고 한다.
돋보기, 보청기와 같은 물건 사용을 꺼린다.
노화로 인한 불편함이 생겼을때 이를 드러내는것을 창피하게 생각한다.
결국 사용자를 노인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노골적으로 배려하는건 오히려 거부감을 느껴지게 할수 있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UX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다면 아래와 같이 몇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UX를 설계하면 좋을 것 같다.
- 실수해도 괜찮다. 디지털 효능감 높여주기
- 누구나 이해할수 있게 표현하기
-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 조작하기 쉽고, 버튼을 누른건지 바로 보이게 하기
- 인간미와 따뜻함 더하기
이러한 고려사항에 대한 세부내용과 실제 적용방안은 원문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UX라이팅을 해야할지까지 나와있어서 꽤나 유용했다.
출처: https://pearlluck.tistory.com/846 [데엔잘하고싶은데엔🔥💎: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