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커리어
#트렌드
서퍼가 산속으로 간 이유
미야자키 휴가시라는 곳으로 워케이션을 떠났어요. 흥미롭게도 휴가시에서는 라이프스타일을 쫓아 본인만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tjukurpa coffee를 운영하는 아야노 상도 그 중 한 분이었고요.
휴가시 중심지가 아니라 외곽 산속에서 카페를 하는 아야노 상이 궁금했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 싶더라고요. 즉흥적으로 이어간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일궈나가는 아야노 상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인터뷰 하이라이트
- "손님으로 오셨다가 이런 식으로 참여자 형태로 변하는 선순환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됐어요.."
- "서핑이 제 삶에 가운데 자리 잡다 보니 휴가시로 오게 되었고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이렇게 까지 오게 됐죠."
-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매출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휴가시 다운타운으로 이전할 수도 있고요. 지금은 저의 이력서를 쓰고 있는 느낌이에요."
네버슬립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