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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창업에 관심이 많은 컴공 3학년의 2024년 회고록 1편

들어가기 전에

2024년을 돌아보며 회고록을 작성합니다. 가독성을 위해 시간 순으로 여러 편으로 나누어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편은 2024년 1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저는 창업에 관심이 많은 컴퓨터공학과 3학년(2024년 기준) 학생입니다. 2024년은 개발의 역량보다는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더 많이 쌓은 한 해였습니다.

 

1월: 첫 프로젝트와 연합동아리 지원

 

처음으로 참여한 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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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연합 동아리 UMC에서 첫 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팀에 부담이 될까 우려되어, 가장 쉬워 보이는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남는게 없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서버 쪽에서 할 작업들이 진짜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느낀 교훈은 ‘나 자신을 두렵고 불편한 상황에 던져놔야지만 성장할 수 있다’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편안함에 안식하면 늘 그 수준에 머무르는… 그런 상황을 겪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항상 이런 상황을 경계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프로그라피 9기에 지원

성장을 위해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이는 연합 IT 동아리 ‘프로그라피’에 지원했습니다.

앞선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을 실천하고자 하는 첫 시도였습니다. 더 이상 안전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두렵고 불편하더라도 도전하는 상황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떨어졌지만, 도전을 해보지도 않는 것보다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것이 100배 1000배 나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도전을 해보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2월: 개발 공부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2월은 연합 동아리에 떨어지고 내실을 더 단단하게 만들자는 계기로 스프링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고 복습했습니다.

즉, 서버 공부에 집중했던 시절입니다. 확실히 온라인 강의보면서 혼자 공부하는 건 정말정말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책상에 앉기까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영부영 2월은 보낸 것 같네요.

 

3월: 연합동아리 지원 및 개강

 

SOPT에 지원

연합 IT 동아리에 또 다시 지원했습니다. 근데 광탈을 곁들인… 이때는 지원서를 너무너무 못썼습니다.

첨삭도 안하고 초안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쓸 내용도 없었고 지원서를 잘 쓰는 스킬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지원서도 많이 써봐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창업이 뭘까? 배워보자!

3학년이 시작되고 열정이 넘쳐서 다양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특히 창업에 관심이 많아 ‘스타트업개론’이라는 강의를 무작정 신청했습니다.

아이디어 도출, BM수립, 마케팅 등 다양한 내용을 짧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 도출, 아이템 선정, 마케팅 방법 수립, 검색 키워드 분석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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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차를 개조한 아이템의 구조도 정말 귀엽게 그렸네요 ㅋㅋ)
저희 팀은 개모차를 잘 개조하면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였는데 한계가 너무 많았습니다. 비록 강의가 스마트스토어 중심으로 진행되어 전반적인 스타트업 지식을 얻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창업에 관심이 많은 다른 대학생들과의 네트워킹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다음은 창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4년 2분기(4,5,6월)의 회고록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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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경기대학교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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