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케팅에 돈 쓰지 마세요
“마케팅 회사가 돈 쓰지 말라니, 이게 말이 돼?”
저는 지난 15년간 마케팅 현장에서 예산 편성부터 실행, 예측, 그리고 성과 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해왔습니다. 대규모 캠페인부터 소규모 실험적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뤘지만, 가장 큰 깨달음은 이겁니다: 아무리 철저히 계획해도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 없다.
소비자의 행동은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고, 데이터는 점점 더 복잡하고 제한적이 되며, 그 속에서 우리 마케터들은 항상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모색해야 합니다.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질문
"우리는 왜 마케팅을 하는가?"
마케팅은 단순히 데이터를 쫓고 예산을 집행하며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 이론을 정립한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와 테오도르 레빗 (Theodore Levitt), 필립 코틀러 (Philip Kotler)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마케터는 고객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마케팅의 목적은 고객을 알고, 이해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마케팅은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이해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이며, 마케터는 이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마케터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 가격 책정, 촉진 및 배포하는 사람이다.”
위의 마케팅 업계의 선배님들의 말처럼,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aix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목표로 하는 오가닉 마케팅 접근법을 고민했습니다. 광고와 후킹이 아닌, 오가닉 그 자체에 대하여… 그 과정에서 가설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aix의 가설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조건에 손에 넣는 것. 그렇다면,
- 돈 없이도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을까?
-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까?
- 자연스럽게 생성된 관심은 어디서 시작할까?
우리 사업의 타겟에 대한 명확한 정의
소비자는 자신의 니즈를 어떻게 표출할까요? 바로 검색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검색은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첫 번째 행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에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라는 전략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웹에서의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검색을 통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라면, 앱에는 그 역할을 하는 ASO(App Store Optimization)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600만 개의 앱이 존재하며, 내년에는 100만 개 이상의 새로운 앱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앱의 가시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발견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ASO를 주목했습니다.
ASO란?
"ASO(App Store Optimization)는 한마디로 앱 스토어의 SEO입니다."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 SEO가 필요한 것처럼, 앱이 앱 스토어에서 소비자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서는 ASO가 필수적입니다. ASO는 앱의 다운로드 수를 늘리고,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며, 경쟁이 치열한 앱 시장에서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ASO의 핵심은 메타데이터 관리에 있습니다. 앱의 제목, 설명, 키워드, 스크린샷, 리뷰 등 모든 요소가 앱 스토어에서의 가시성을 결정합니다. 구글과 애플도 앱 개발자들에게 ASO 전략을 활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각 스토어에 최적화된 메타데이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SO를 잘 활용하면 단순히 앱이 눈에 띄는 것을 넘어 전환율(Conversion Rate) 자체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여행 이라는 키워드를 앱 스토어에서 검색했을 때, 경쟁사보다 상위 노출되어 앱을 발견하게 되고, 다운로드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적화하는 것이 ASO의 핵심입니다. 앱 스토어는 단순히 많은 앱을 보유한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접점이라는 점에서, ASO는 오가닉 전략의 단연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ASOindex
"일본과 한국의 모바일 시장은 중국,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며, 그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ASO는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중점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직 비주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해외 솔루션들이 한국어와 일본어의 형태소 분석에서 완벽하지 못한 점을 aix는 자체 로직 개발로 극복하며, 글로벌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즉, 한국, 일본을 위해 한국, 일본에서 만든 유일한 서비스, ASOindex는 매일 300만 개의 앱과 200만 개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스코어링을 제시하며 글로벌 마케터들이 메타데이터를 최적화하도록 가이드합니다. AI 키워드 추천 기능을 도입하여, 이용자가 스스로 키워드를 확장하는 스코어링 시스템도 구축하여 광범위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도 제공합니다.

현재 솔루션 마케팅 없이 단순 상담만으로 시작한 지난 1년간의 테스트 마켓의 결과로, 약 300여 개의 미국과 유럽 어카운트들이 한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aix의 ASOinde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일본에서 시작했나?
왜 일본이었을까요?
일본은 세계 3위의 앱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품질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글로벌 기업에게 있어 세컨 마켓은 일본이며, 한국은 그 다음이 됩니다. 처음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한 aix에게 일본은 최고의 거점입니다.
이를 위해, aix는 창립 이후 부트스트래핑 방식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의 검증을 이어왔습니다. 창업자들이 직접 엑셀로 데이터셋을 구현해 ASO 메타데이터의 가설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과 검증 된 데이터로 ASOindex을 개발하였습니다.
반응은 확실했고 니즈는 풍부했으며,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등 약 60여 곳의 앱 기업들과 협업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3년 연속 매출 10억원(일본 1억엔) 이상과 작지만 영업이익도 달성하였습니다.

결국 무엇을 하고 싶나?
aix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뭘까요? 단순히 앱 스토어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우리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다음 세대의 마케팅을 여는 문지기가 되고자 합니다. 오가닉 마케팅를 ADTech로 구현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이 시장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의 최종 목표는 하나입니다. 세계정복입니다. "왜 이렇게 크게 꿈꾸냐고요?" 간단합니다. 우리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연결될 때 만들어지는 욕구 충족,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스케일업을 위한 첫 투자 유치 활동을 시작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마케팅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aix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ix 공식사이트: https://www.aixinc.io/en
aix 글로벌 미디어: https://aixpost.com/
ASOindex: https://asoindex.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