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프로덕트
노코드로 스타트업은 어디까지 클 수 있을까? (2024년 14억)

22년 8천만, 23년 8억, 24년 14억.

올해까지 노코드를 통해서 외주개발, B2B SaaS 두가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만들어나간 매출입니다. 노코드로 매출을 만들어 나가면서 겪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리트머스의 시작

리트머스의 본체인 씨그로는 노코드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B2B SaaS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통해 투자 유치와 서비스 BEP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노코드, 특히 버블을 극초기에 도입해서 솔루션에 적용했던 만큼 정말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노코드로 무언가를 해보시려는 분들 혹은 간단한 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다보니 하나 둘씩 외주 개발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리트머스 시작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3개월 만에 노코드로 월 20만원

노코드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비개발자도 바로 개발이 가능하고, 다양한 실험을 린하게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는 노코드를 통해 3개월도 채 안되는 시간에 월 구독료 20만원의 유료결제가 일어날 수 있는 초기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을 기획자들이 린하게 테스트하면서 제품을 고도화 할 수 있었습니다.

런칭 직전 달에 사전 판매를 했고, 첫주차에 유료 결제 약속을 3군데에서 얻어낼 수 있었다..!

 

사업 운영을 노코드로?

이렇게 운영하던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노코드 개발자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는 노코드로 회사를 운영하려고 했고 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노코드 개발자를 채용하려고 했지만 시장에 전문가가 없어 쉽지 않은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저희는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기획자들을 뽑아서 가르쳤고 더 나아가 국내 유수 대학교 내에 노코드 동아리를 만드는 등 노코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저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노코드 개발자를 육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노코드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의 역사는 결국 기술발전을 통해 한명 한명의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생산성의 중요 척도중의 하나로는 러닝커브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노코드는 러닝커브가 매우 낮아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으며 개발자들 또한 초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리트머스 way

저희는 노코드를 통한 새로운 개발 방식이 중요한 흐름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외주 개발과 인력 육성의 방식을 통해 생태계의 확산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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