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트렌드
경계가 사라진 시대, 2025년 트렌드와 키워드

안녕하세요 :) 비즈큐브솔루션입니다.

내년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매년! 발간하는 트렌드코리아 2025에서는 이번에 어떤 키워드와 트렌드를 예상하고 있을까요?

올해 2024년 트렌드와 내년의 트렌드를 한 번 같이 정리해볼까요? 

 

 

2024년 트렌드 다시보기

 

1. 분초사회

볼 것과 즐길 것들이 많아짐에 따라 한정된 시간을 더 가치있고 의미있게 쓰고 싶어하는 현상이에요.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야했어요.

 

2. 호모 프롬프트

AI로부터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에요.

AI를 활용하므로써 아끼게 된 시간을, 고객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에 대신 투자할 수 있었죠.

3. 육각형 인간

어느 쪽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인간을 의미해요.

타고난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에 좌절의 표현이자 노력이 통하지 않는 무력감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4.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특별한 것이 아니라도, 고객의 니즈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여 그룹별로 제품과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것이에요.

돈을 더 내더라도 서비스를 먼저 경험하길 바라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단정지어 고객의 니즈를 예상하는 것은 금물이였죠.

5. 도파밍

게임에서 파밍하며 아이템을 모으듯 재미를 모으는 현상이에요.

요즘 사람들은 재미를 찾고 즐기는 것을 넘어서서 재미없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까지 되어버렸어요.

재미를 찾는 고객이 있을 경우 리워드가 크지 않아도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을 선호했죠.

6. 요즘 남편, 없던 아빠

요즘은 성별에 따른 역할 분담이 아닌, 필요에 의한 분담을 하는 추세에요.

맞벌이 시대가 늘어나며 여성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현상이 줄어들었고,

남성도 퇴근 후 밀린 가사일에 참여하고 가정에서 할 과업이 남아있죠.

따라서 기업에선 남성도 가정에 충실할 수 있게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워라밸을 최대한 지켜줘야 한다고 했어요.

7. 스핀오프 프로젝트

저예산과 유동적인 전략을 통해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해보는 것을 의미해요.

상품과 서비스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브랜드 컨셉을 관리하여 경쟁력을 키우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죠.

기존 비즈니스가 있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비교적 낮은 편이랍니다.

8. 디토소비

소비자들이 의사 결정 과정을 생략하고, 타인의 선택에 따라 소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나의 가치관과 취향을 반영하는 사람 혹은 채널의 선택을 따라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적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요.

따라서 디토의 대상이 되는 브랜드는 신뢰가 강해지게 되겠죠!

9. 리퀴드 폴리탄

지역 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며 각 지역들마다 컨셉을 잡고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를 했죠.

우리 브랜드의 전문성을 지방과 연결지여 그 지역만의 매력을 만드는 리퀴드 폴리탄이 또다른 트렌드였답니다.

 

10. 돌봄 경제

1인 가구 및 노인, 유아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현상이에요.

초개인화적인 나노사회, 1분 1초가 아까운 분초사회에서 돌봄의 시스템이 경제 문제로까지 진화했어요.

기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까지 어떻게 사업을 확장하면 좋을 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했죠.

 

 

 

2025년 트렌드 미리보기

 

1. 옴니보어

사전적 의미는 잡식성. 즉,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다는 의미에요.

특정 문화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문화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며

자신만의 소비 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옴니보어라고 칭했습니다.

 

2. 아보하

18년 트렌드코리아의 키워드는 소확행 이였습니다. 이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행복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어떤 성과를 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닌, 소소한 삶 속에 숨어있다. 라는 것을 의미해요.

다만 소확행은 결론적으로 행복을 의미하지만, MZ세대들에게 아보하는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무탈하고 편안한, 통의 루를 의미합니다.

지루한 일상이 아닌 보통의 하루가 가치 있다는 의미죠.

3. 토핑 경제

상품, 서비스의 본질적인 부분보다 추가되는 부수적인 요소들인 '토핑'이 주목받아

새로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시장의 변화를 의미해요.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요아정인데요. 요거트 아이스크림보다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토핑으로

나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었죠.

4. 페이스테크

무생물인 기계에 표정을 입히고 사람의 표정을 읽어내며 사용자마다 각자의 얼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에요.

물건에서 사람의 표정을 느낄 때 친근함을 느끼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죠,

5. 무해력

작고 귀여운, 순수한 존재들이 인기를 끄는 현상이에요.

무해한 존재들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때문에 요즘 인기를 끌고 있죠.

퍽퍽하고 스트레스로 가득찬 세상에서 무해함은 하나의 심리적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에요.

6. 그라데이션K

다인종·다문화국가로써 세계와 폭넓게 교류하고 문화나 경제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정체성이 확장되고 있는 한국을 의미해요.

예를 들어 한국인과 외국 국적 멤버가 섞인 걸그룹 아이돌이 K한가? 라는 물음에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것과 같죠.

그라데이션 개념으로 정체성이 단순하게 K가 아닌 확장되어지는 현상이에요.

 

7. 물성매력

추상적인 것들에 오각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노력이에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바탕으로 팝업을 열어 직접 주인공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콘텐츠에 물리적 속성을 부여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랍니다.

8. 기후감수성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태도 또는 능력을 의미해요. 기후위기는 매년, 꽤 오래전부터 대두되었던 문제인데요.

최근 이때까지 경험했던 것보다 가장 크게 기후가 변화되며 사람들에게 민감한 반응을 야기시켰습니다.

올해 여름,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24.7.21일이 지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이라고 발표했는데요.

바로 다음날 그 이상을 넘어선 기온이 관측되며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죠.

9. 공진화 전략

여러 기업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진화하는 트렌드를 의미해요.

예전에는 제품이 좋으면 됐지만, 이제는 충전이나 데이터 공유 등 다른 기기와의 상호연결성이 중요해졌어요.

현재도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함께 협업하며 가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10. 원포인트업

꿈과 목표를 크게 잡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이고 큰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단기적이고 작은 변화라도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선호하는 것이죠.

나다움을 잃지 않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합니다.

 

😀 이렇게 트렌드코리아에서 발간한 24년, 25년도 책의 키워드를 모두 정리해보았는데요.

예전에는 한 개의 트렌드가 몇 년동안 유지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1년 내에 몇 개의 트렌드가 변화를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빠른 변화의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매년 트렌드를 미리 확인하고 발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 내년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고민된다. 하시는 분들은

트렌드코리아 2025를 통해 파악해보세요 😁 (광고는 아니고 강연회를 가보니 좋아서 추천드립니다..ㅎㅎ)

그럼 다들 연말 잘 보내세요!



글 출처-https://bizcube-sol.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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