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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자유로움이라고 말하는 채소라 작가님의 글쓰기
영화 매거진 맥스무비에서 선배들이 녹음해온 인터뷰 하나씩 받아 적던 인간 클로바 시절을 보내시고 시계 매거진 크로노스를 지나 지금도 끊임없이 쓰고 계신 채소라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글쓰기와 관련된 팁부터 영감을 얻으시는 방법, 6년 넘게 계속 쓰실 수 있는 원동력까지 평생의 글쓰기 노하우를 4,900자로 인터뷰에 눌러 담았어요.
맥스무비에서 글쓰기를 배운 방법
소라님이 맥스무비에서 아직 연차가 낮던 시절 매일 자기가 생각하는 좋은 기사를 3개를 뽑아오라는 미션을 받으신 적이 있다고 해요. 너무 힘들었지만 이때 글쓰기가 많이 늘었다고 말하씀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결국 많이 보고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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