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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반기를 든 "역동적인" 수면 브랜드, 슬립부스터
안녕하세요, 수면브랜드 슬립부스터 공동창업자 박형준입니다.
( 이재원 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12월 초,
“슬립부스터” 로고가 박힌 첫 제품을 만들고 배송을 시작했는데요,
모니터에서만 보던 브랜드 로고를 실물로 보니 벅찬 감정이 들더라구요.
첫 생산과 배송을 기념하며,
브랜드 이름과 로고를 만들었던 과정을 돌아봤습니다.
#1. 불면의 종말
사실 처음 지었던 브랜드 이름은 “불면의 종말”이었습니다.
첫 미팅에서, 맨 처음 나왔던 키워드였죠.
브랜드 이름에서 강렬하게 재원님과 저의 미션(Mission)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창업자인 우리가 불면을 해결하고, 10배 이상 폭발적인 삶의 개선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불면은 우리를 ‘좀비’로 만들었습니다.
일을 하고 싶었고, 팀의 성장을 위해선 더 해야 했지만... 불가능했어요.
에너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면은 일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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