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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전략
27명의 고객으로부터 시작한 스케일업, 팀스파르타
[인터뷰 미리보기]
- part ② ⋯ "27명의 고객들에게 최대한 잘해 보자."
- part ③ ⋯ "지금의 차별점도 언젠가는 보통이 될 거다."
- part ④ ⋯ "도구의 발전은 늘 부익부 빈익빈을 가져온다."
- part ⑤ ⋯ "근데 와우하게는 진짜 중요하다."
- part ⑥ ⋯ "많은 생각을 하면 못 달린다."
[말한 사람과 묻고 쓴 사람]
- 말한 사람: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 개발자, 심사역을 거쳐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를 창업했다.
- 묻고 쓴 사람: 채널톡 조혜리(테나). 스타트업을 취재하다가 스타트업에 왔다.
이 콘텐츠는 채널톡 뉴스레터 '파는 사람들'에서 발행하는 콘텐츠입니다!
1. 그런데 여기는 진짜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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