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마인드셋 #커리어
'나와의 약속'이 깨질 때마다 무너지는 것들

“내일부터 진짜 일찍 일어날 거야!”
“이번 달부터는 진짜 운동 시작해야지...”
"주말에는 꼭 독서하기로 했는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본 이 다짐들, 혹시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나랑 한 약속도 약속입니다.

나 스스로 하는 다짐은 나와 한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는 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해요. 자꾸 어기다 보면, 생각보다 큰 일이 일어나거든요. 

 

 

타인과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요? 신뢰가 깨지고 관계가 나빠지면서 내 이미지도 나빠집니다. 자신과의 약속도 마찬가지요. 매번 “내일부터…”를 외치면서 약속을 깰 때마다 우리 안에서는 조용히 무너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 자신을 향한 신뢰가 조금씩 사라집니다.

  •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자기효능감이 깎여나갑니다.

  • 어느 순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자기 비하로 이어지죠.


전문가들은 이걸 Self-Sabotage, 자기 방해라고 부릅니다.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행동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약속 지키기 성공 가이드

 

1. 현실적인 약속하기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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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까 하는 고민과 많은 생각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가게 되었고 현재는 지금껏 살아온 저의 삶에 비추어 새롭게 살아보고자 스타트업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사회에 한발 짝 다가서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줄것이라 믿고
공부두 운동두 일두 다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꿈꾸고 생각했던 일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두 꾸준히 해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하며
기업인이고 주인의식을 갖고 다시 배우면서 연구해 보고
삶을 개척해 보고 싶습니다.
기후 위기로 삶이 어려워진 시기인만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것 만 생각했는 데 계속 연구하고 관심을 갖다 보니 생태계 보전과 에너지 효율 방안 기업이 원하는 매칭 부분 그리고 AI시대에 접목하고 협업하고 소통해야 하는 부분들 그리고 새로운 대전환 시기인 만큼 신성장 사업에 관한 관심 그리고 연구가 중요해진 시대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요인과 자연 환경 등을 고려 하였을 때 수소경제나 에너지 효율방안과 경제성 등을 고려 하였을 때 이러한 부분은 기업과 연관했을 때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태양광,풍력,원자력 SMR등 효율개선과 경제성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K-조선이라 할 만끔 한국의 러브콜이 오고 있는 만큼 친환경 선박제작이나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한 연구개발과 성과가 이루어진다면 모든 분야에두 이러한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져 성과를 발휘한다면
기업은 살고 생태계보전과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적인 ESG경영방식에두 부합하며 세계시장에두 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국력을 길러주며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계속해서 연구해 나간 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부합되는 곳이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나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 도전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방향성과 지금 시대적, 국가적으로 필요한 연구와 실현시켜야 할 성과들에 대해 동참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처럼, 꾸준히 행동하는 걸 멈추지 않으시기를 또한 응원해요. 요즘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깨닫고, 밭을 갈고 농사를 짓듯 하나씩 일구어나가는 사람들은 참 많지 않습니다.

글에서 보여주신 열의만큼이나 큰 열정으로 현실을 하나씩 바꾸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더불어 한가지 작은 의견을 드리자면, 말씀하신 거시적 관점에서의 포인트들이 다소 광범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사람은 한명이고, 몸도 하나고, 모든 걸 다 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후에는 저 광대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가실 수도 있겠으나, 시작은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는게 좋을지, 명확하고 구체적인 하나의 영역으로 좁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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