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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 돌파구를 찾는다면! 바로 이 산업

 

경기 불황에 더 주목받는 스타트업

지난 15일 코스피가 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으로 2,400선을 내주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BUT! 이런 불황 속에서 오히려 돌파구를 찾는 산업이 있습니다.

원자잿값 급등을 원인으로 건설업계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 골조 공사에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LG화학은 고부가 제품 위주로 사업을 개편하며 폐플라스틱 재활용, 친환경 소재 분야 사업을 확장한다고 하는데요.(기사)

이렇듯 장기화되는 침체에 재활용 산업에 집중하며 활로를 찾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번 블루레터는 이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블루패밀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코알앤에스🔋

 

폐수 없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

에코알앤앤에스는 특허받은 기술을 활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이라는 금속을 추출합니다. 기존 폐배터리 재활용 방식은 습식공정으로 폐수가 필수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에코알앤에스의 특별한 건식 방식은 폐배터리에서 나온 검은 가루에 이산화탄소를 직접 결합시켜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을 각각 생산해냅니다.

때문에 기존 습식에 비해 훨씬 단순한 공정과 적은 설비가 장점입니다. 제조원가는 약 30%, 설비투자에서는 40%가량 더 경제적이고 폐수도 발생하지 않으니 환경에도 좋고 생산된 리튬 역시 재판매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코알앤에스 홈페이지


플라시클👩‍🔬

 

해중합 폐플라스틱 처리 및 재생 원료 제조

플라시클은 촉매 기반 해중합 기술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및 재생 원료를 제조합니다. 해중합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유해 물질을 걸러낸 뒤, 다시 화학적으로 융합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플라시클의 해중합 기술은 재생원료를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고, 원가경쟁력을 높이면서 재활용 소재의 순도를 높이는 등 품질 개선까지 달성 가능합니다. 현재 폐플라스틱 중 PET 소재와 PC 소재를 대상으로 개발 중이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잠재수요처와 논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재생 원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라시클 홈페이지


 

파운드오브제📂

 

재활용 소재 전문 컨설팅 파트너

파운드오브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상거래 플랫폼 '소재모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재모아는 재료사업자와 화학회사에게 최적의 마진과 합리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업마다 필요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쉽고 빠르게 찾고 최적의 소재를 선정해 48시간 안에 공급기업과 연결해줍니다.

파운드오브제는 286개의 재활용 소재를 보유하고 있고, 153개의 다양 거래처 DB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표준화하고 거래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여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재모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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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ib.ee/JZ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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