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는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우리 회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때 어떤 마케팅이 적합할 지,
마케팅의 기본 전략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마케팅 전략이 있길 바라면서, 지금 시작할게요!
# 1세대 마케팅 조상님,ATL
어렸을 때 저는 TV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편성표를 다 외울 정도였어요.
심지어 TV 광고까지 전부 외웠으니, 얼마나 많이 봤는지 감이 오시죠?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광고인 이준기님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노래는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맴돌 정도에요.
이렇게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광고가 생각나는 건 브랜딩이 매우 잘 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걸 ATL 마케팅이 통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근데 ATL 마케팅이 뭐냐고요?
ATL은 Above The Line의 줄임말로써 전통적인 광고 기법을 말해요.
쉽게 TV, 신문, 라디오, 잡지와 같은 4대 전통 매체를 통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머릿속에서 "광고" 하면 떠오르는 그 개념이죠.
ATL 마케팅은 전국적으로 나이, 성별 등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도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불특정 다수에게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특징이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유용하죠.
하지만 명확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바로 고객 타겟팅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광고의 효율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죠. 또한, 양방향이 아닌 단방향이기에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추가로 ATL 마케팅은 굉장히 비싸답니다😥
# 고객을 직접 만나다,BTL
이러한 ATL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BTL 마케팅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BTL 마케팅은 Below The Line의 줄임말로서, 간단히 말하면 고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이에요. 쉽게 말해서 팝업스토어, 이벤트, PPL등이 해당되죠.
BTL 마케팅은 소규모로 광고가 진행되기 때문에 타겟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수치화하기 수월하고 효율 측정이 가능하죠.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반면, 특정 집단을 겨냥한 마케팅인 만큼, 전체적인 영향력을 높이기에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명확해 영향력이 아쉽답니다.
# 우린 모두 다 해!,TTL
위에 소개해 드린 기획안처럼 ATL, BTL 마케팅을 함께 사용해도 되지만
두 개의 전략 언제 세우고 있나요.... 너무 귀찮죠...😁
그래서 두 개념을 합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나타났답니다.
바로 Through The Line, TTL 마케팅입니다. ATL과 BTL 마케팅 각각의 장점이 합쳐진
광고 전략을 뜻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소셜 미디어 광고를 TTL 마케팅이라 합니다. 이와 같은 매체들은 대중 매체의 성격을
띠면서도 효율 측정이 가능한데요. 익숙한 SNS 광고를 생각하면 쉬울거에요.
또,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도 이에 해당 한답니다.
오늘 소개드린 내용은 비단 마케팅뿐 아니라 판매, 영업 전략에도 중요한 요소에요.
관련 마케팅 속에서 기회 창출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마케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만이
앞으로의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