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프로의 마인드 : 실수는 줄이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이번 편은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할 때 실수하면 안된다는 말은 많이 하는데, 실수하고 싶어서, 허술하고 싶어서 반복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저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새로운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업무에서 크고 작은 실수가 나와 정말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속되는 실수의 늪에서 빠져 허우적 대다가 빠져나오게 된 계기, 이때 배운 것들을 나눠보겠습니다.

 

| 실수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

 일에 실수가 많은 사람은 절대 ‘한 번’ 하지 않습니다. 두 번, 세 번 크고 작은 실수들을 반복하지요. 실수가 반복된다는 것은 일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뜻입니다.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겉핥기 식으로 일을 쳐내다보면 또 다른 업무가 들어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또 잘못된 길로 들어섭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2
실수를 근절하고 싶습니다~~!
실수 안하는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