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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심사위원이 반한 사업계획서는 이 7가지가 다릅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 작성해보지 않았으나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훗날 검색창에 '사업계획서 템플릿'을 검색할 날은 반드시 찾아올텐데요.
그만큼 창업과 사업계획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이나 투자유치를 준비하게 된다면 사업계획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니까요.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자 하는지 정리하는 것은 머리 속에만 머무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데요.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대다수의 초기 창업자들은 첫번째로 '사업계획서 템플릿'을 검색해봅니다. 그리고나선 그럴듯해보이는 템플릿을 다운받아 빈칸을 채우게 되는데요.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템플릿 빈칸만을 채우게 되죠. 정작 말해야 될 것은 말하지 못하고, 총체적으로는 전개가 삐걱거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 같은 실수를 피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의 핵심 요소 7가지를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1.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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