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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무명 시절'이 있다
혹시 출근길 꼭 챙기는 물건 있으세요?
저는 이어폰을 항상 갖고 다녀요. 음악 없이는 길고 긴 대중교통 출근길을 버틸 수 없더라고요.
아 참, 사람이 많아서 이어폰 줄이 걸릴 수 있으니 무선 이어폰이 필수랍니다.
생각해보니, 무선 이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콩나물" 이라고 반응이 좋지 않았는데요.
요즘에는 이 "콩나물" 없는 사람이 없죠?
이처럼 새로운 제품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는 시기가 필요해요.
오늘은 신제품이 세상에 적응하는 시기인 캐즘 현상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해요.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인만큼 어렵지 않게 알려 드릴게요, 지금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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