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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360° 커뮤니케이션 전략"
유사한 니즈를 갖고 있더라도
고객 세그먼트가 변화하면 다른 방법을 적용하듯,
조직 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 콘텐츠는 모든 역할의 전략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어요.
전략적 사고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실행을 돕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어요!
일을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해요. 1인 사업가도, 프리랜서도, 10만 명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대기업의 구성원도 마찬가지예요. 적어도 고객이라는 관계가 존재하죠. 그리고 우리는 고객을 설득해 우리의 제안을 구매하도록 설득해야 하죠. 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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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듯, 고객을 설득하는 것은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안을 개발하고, 이 제안을 통해 구매라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을 의미해요. - 만약 처음에 타겟한 고객집단(시장)과 유사한 욕구를 가진 고객집단을 발견했다면, 우리는 동일한 제안이 동일하게 설득력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 아마 아닐 거예요. 예를 들어, ‘편리한 여행'이라는 니즈를 가진 고객이 모여있는 집단이 있다면, 그중 20-30대는 통합 플랫폼(항공, 숙박, 교통 등을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을 원할 것이고, 40대 이상은 패키지여행을 선호할 수 있을 거예요.
- 따라서 우리는 유사한 니즈를 가진 고객이더라도 고객 세그먼트의 특정 요소가 변화한다면 다른 접근 방식을 택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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