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CFM입니다.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숏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께서 숏폼제작을 시도하시는데요.
숏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리뷰형 콘텐츠의 경우 많은 분이 접하셨을 겁니다.
오늘은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촬영을 끝낸 이후, 기존 기획이 변경되어 재촬영이 필요해졌을 때, 아예 재촬영하지 않아도 되는 꿀팁중의 꿀팁을 공유하고자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이 이 방법을 활용하셔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셨으면 합니다.
1. 어떤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가?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겠습니다. 숏폼 제작을 진행하면서 촬영 전 확정된 기획을 가지고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촬영을 진행했는데 특정 단어가 어색하거나 부적절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마케터나 대행사 분들은 인플루언서와 재촬영을 진행하실 텐데 이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시간은 상당한 부담을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촬영된 영상을 편집해서 해당 부분을 잘라내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 방법을 썼을 때 나온 영상의 경우 중간에 영상 흐름이 이상해지거나, 최악의 경우 촬영본의 일부만을 활용할 수밖에 없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촬영에 들였던 촬영 비용, 섭외비용, 시간 등은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리죠!!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재촬영을 진행하지도 않고, 기존영상을 버리지도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다들 어떤 말씀을 하실까요?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런 방법이 어디 있냐고 하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우리의 구원자 일레븐랩스
ElevenLabs는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AI 음성 기술 회사입니다. 다양한 언어와 악센트를 지원해 전 세계 콘텐츠 제작자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음성 복제, 더빙,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일레븐랩스를 이용하면 숏폼제작시 재촬영 없이 영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걸 통해 위기상황에 재촬영 없이 넘어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제가 해결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 실적용 사례
저는 한 브랜드의 숏폼제작을 맡아서 진행했었는데요 초기 기획에 기반하여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촬영을 진행했으나, 촬영이 끝난 이후 고객사에서 거북목이라는 단어가 어감이 안 좋다고 이를 굽은 목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레븐랩스를 활용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접속하실때 왼쪽 상단을 보시면 사진과 같이 여러 탭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voice changer 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단어를 바꿀 음성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통해 가운데 박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때 주의하실 점이 하나 있습니다. 모델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1분 분량의 음성파일을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1분 분량의 목소리 음성파일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모델 목소리를 쭉 이어 붙여 1분 이상의 목소리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또한 용량 제한 10MB가 있기 때문에 꼭 영상파일이 아닌 MP3 파일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추가촬영이나, 편집없이 목표한 단어를 자연스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숏폼을 촬영하면서 생기는 추가촬영을 AI 기술을 활용해 막는 방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글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꿀팁들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