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엑셀 자동화로 빠르게 수익을 내고 SaaS 회사도 성공시킨 이븐한 창업가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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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자동화 바람이 심상치 않아요. 해외에서는 Make, Zapier라는 툴에 AI가 결합되어 개인들이 크게 업무를 혁신하고 있죠.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나 웹사이트에 새 콘텐츠가 올라오면, 이를 자동으로 번역 및 요약하여 나의 이메일 혹은 문자로 피드를 받는 시나리오가 '셀프로' 가능하죠.

Make를 통해 모듈을 연결하여 블로그 게시 자동화를 구현 (출처: 프롬프트해커 대니)
Make를 통해 모듈을 연결하여 블로그 게시 자동화를 구현 (출처: 프롬프트해커 대니)

 

 

하지만 이러한 툴은 카카오톡, 네이버 API등을 공식 지원하지 않아 국내 유저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국내 유저들은 바티(bati)라는 ai 툴을 활용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어요. 한국 유저들이 가장 많이 쓰는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거든요. 

왼쪽: 바티, 오른쪽: Zapier
왼쪽: 바티, 오른쪽: Zapier

 

 

좋은 기회가 닿아 바티를 만드는 류장근 대표님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끔 언어가 이 사람의 똑똑함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류장근 대표님은 정확히 그런 분이셨어요. 개인적으로 써본 바티는 정말 좋은 도구였습니다. 장근님이 만드는 바티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마음을 다해 돕고 싶었어요. 

 

 

🎤 창업자 인터뷰


 

Q: 창업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A: 창업 전에는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약 8년 정도 일했어요. 스피킹 맥스라는 영어 교육 솔루션 회사였죠. 창업동아리에서 시작해 약 2개월 정도 하면 되겠지, 한 것이 8년을 넘겼었네요.

 

Q: 그 회사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A: 초기 멤버다 보니 기획, 마케팅, 운영 관련된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많이 진행했어요. 서비스에 대한 기획도 같이 들어가면서 앱을 만들거나 홈페이지를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을지 그런 전반적인 기획 쪽을 많이 진행했어요.

그 경험을 통해 업무 자동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인력은 부족한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거든요. 실질적인 업무는 저녁 7-8시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이어졌죠. 특히 광고 모니터링 및 데이터수집, 기획마케팅 지표관리, 팀원들의 업무관리 같은 일들은 정규 근무 시간 이후에 해야 했어요.

 

Q: 그 과정에서 엑셀을 자주 사용하셨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기획일을 하다보니 엑셀 사용이 일상이었어요. 제가 엑셀 덕후이기도 해요. 엑셀로 게임도 만들고, VBA와 같은 도구로 자동화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엑셀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라 생각합니다.

VBA (Visual Basic for Application), 엑셀을 코드로 쓰는 예시 (출처: softwareg.com)
VBA (Visual Basic for Application), 엑셀을 코드로 쓰는 예시 (출처: softwareg.com)

 

엑셀로 팀원의 일정 관리, 안내 등을 VBA로 취합하는 툴도 만들었고요. 자주 효율화를 했어요. IT계열의 거의 모든 업무를 엑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프로그램 제작 의뢰가 들어왔고, 만들어 드리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첫 창업의 계기가 되었죠. 

22년 창업경연대회에서 바티AI로 수상한 류장근 대표
22년 창업경연대회에서 바티AI로 수상한 류장근 대표

 

 

Q: 엑셀 외주 개발에서 어떻게 바티 AI로 진화하였나요?

A: 엑셀로 시작해서 점차 웹 개발로 넘어갔어요. 웹 내에서도 크롤링이나 자동화 관련된 웹 개발을 하다가 점점 발전했죠. 초기에는 API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자동화 관련된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드리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알파맨: RPA(자동화) 에이전시
알파맨: RPA(자동화) 에이전시

 

그 과정에서 쌓인 API나 자동 시나리오가 '반복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모두 작은 단위의 소프트웨어거든요. 나아가 사용자 개개인이 이를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세상에 더 큰 가치가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바티 AI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바티는 '밭'과 'I'의 합성어에요. 비옥한 땅에서 개개인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입니다.

바티ai는 엑셀 파일을 그대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측 패널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바티ai는 엑셀 파일을 그대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측 패널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Q: make, zapier 말고 왜 바티AI를 사용해야 할까요?

A: 국내 서비스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이거든요. 알림톡 발송이나 네이버 블로그, 지메일 연동 등은 make, zapier에서 굉장히 어려워요.

바티AI로는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기능이 한번 로그인 정도로 끝나요. 예를 들어, 지메일은 로그인만 하면 되고요. 알림톡은 비즈계정이 없어도 곧바로 전송이 가능해요.

해외 서비스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가 채우고 있는 거죠. 

 

국내 서비스인 네이버, 카카오톡, 여러 커머스 등과 연동이 가능해요.
국내 서비스인 네이버, 카카오톡, 여러 커머스 등과 연동이 가능해요.

 

 

바티AI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 지메일 연동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요.
바티AI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 지메일 연동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요.

 

 

또한 OCR과 AI가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단순히 시나리오를 A를 B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나아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OCR 기술을 이용해 문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고, GPT를 활용해 맞춤형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죠.

전자세금계산서, 견적서 등을 수기로 매번 입력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고객용 차트를 OCR로 인식시켜 엑셀에 자동 정리하고, 구글 캘린더로 작업자들에게 일정이 공유되죠.

이후 관리자가 작업 진행상황을 알림톡으로 공유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가 가능해요. 이후 AI가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알려줄 수도 있어요.

 

Q: 재밌어요. 다른 구체적인 사례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생각보다 유용하고 재밌는 시나리오가 많아요.

 

1. 투자사들의 보고서 자동화

첫 번째로, 투자사들이 자동화 보고서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현대캐피탈, 리디, 와디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같은 투자사들이 투자한 회사들의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데 바티 AI를 활용하고 있죠.

고객사 중 하나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고객사 중 하나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관련 키워드나 기업명을 입력해두면, 매일 특정 시간에 관련 기사를 검색해서 조건에 맞는 내용을 수집하고 슬랙으로 전송해줍니다. 또한, 투자사들의 경우 포트폴리오사들의 뉴스 현황을 저희가 크롤링하여 알려주고 있죠.

[사례 바로가기]

 

2. 소상공인들의 문자 자동 발송

결제 및 예약이 들어오면 문자가 자동 발송되어요. 펜션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택배를 발송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세요. 구글 캘린더에도 자동으로 등록되죠. 

택배의 경우, 특히 신선식품을 배송하는 경우에 당일 발송 확인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드리기도 해요.

[사례 바로가기]

 

3. 개인화된 파일/메일/문자 발송

계약서나 파일을 생성해서 맞춤형 메일을 발송해요. 최근에 굉장히 인기가 많죠.

단순히 똑같은 메일을 보내는 게 아니라, 받는 사람의 이름이나 특성에 맞춰 제목과 본문 내용을 맞춤화할 수 있어요. 심지어 GPT와 연동해서 더욱 다양하고 유연한 문구를 만들 수 있죠.

[사례 바로가기]

학원의 경우, 출석체크/수강진도관리/문자 발송 등 반복 업무가 많음
학원의 경우, 출석체크/수강진도관리/문자 발송 등 반복 업무가 많음

 

바티 엑셀에 사용자 등록 후, 피드백 및 문자를 부모님/학생에게 자동으로 발송
바티 엑셀에 사용자 등록 후, 피드백 및 문자를 부모님/학생에게 자동으로 발송

 

 

 

4. 맞춤형 웹사이트 데이터 수집(크롤링) 및 AI 분석

바티는 웹사이트 데이터 수집(크롤링)을 잘해요. 해외 사이트는 국내 사이트와 구조가 다른데요. 생각보다 더 많은 전문성을 요구하죠. 

IR큐더스를 예시로 들고 싶은데요. 국내 IPO 대행사로, 주로 국내외 상장사의 분기실적을 수집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있어요. 저희는 해외기업공시 크롤링 및 어닝콜 분석을 담당해요. 기업공시 뉴스가 뜨면, AI가 한번 더 해석하고 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고 있죠.

기업 실적, 어닝콜 뉴스가 뜨면 곧바로 바티AI가 자동으로 보고서를 제공한다.

기업 실적, 어닝콜 뉴스가 뜨면 곧바로 바티AI가 자동으로 보고서를 제공한다.

 

5. 노션에서 바티 AI를 연동 (문자, 이메일 등 자동 발송 및 회의록 자동 변환)

가장 최근 기능인데요. 노션에서 직접 이메일, 문자, 카카오톡 알림 발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노션을 단순히 메모장으로 활용하는게 아니라, 바티 AI를 붙여 아주 강력한 어시스턴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거죠.

[사례 바로가기]

특히, 노션+바티+카카오톡 조합을 추천해요. 카카오톡 알림을 카카오 비즈니스 계정, 심사 없이 곧바로 발송할 수 있다는게 아주 큰 장점이에요. 알림톡 템플릿도 준비되어 있어서, 매번 새롭게 마케팅 문자를 쓸 필요도 없죠.

 

 

Q: 정말 유용하네요. 그런데 바티AI는 어떻게 돈을 버나요?

A: 현재는 B2B가 8할, B2C가 2할 정도에요.

B2B는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구축해드리는 형태고요. 또 하나는 바티AI를 활용 시,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이에요. 이 경우 초기 세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처음에 세팅비를 받고, 그 다음에 월 과금 형태로 진행합니다. 

바티 AI의 B2B 플랜 (개인적으로,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바티 AI의 B2B 플랜 (개인적으로,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B2C는 개인 사용자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해요. 저희가 최근 가장 주력하고 있기도 하고요. 세 가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요. 

라이트 요금제는 정말 소량의 자동화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거예요. 베이직은 기본적인 기능을, 프로 요금제는 OCR이나 좀 더 고급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월 2만원에서 5만원 수준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무료 플랜도 있어요. 지금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매월 20크레딧이 무기한 제공되죠.

바티 AI의 B2C 플랜 (SaaS지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바티 AI의 B2C 플랜 (SaaS지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Q: 바티 AI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네. 첫째로는 AI 기능을 지금보다 훨씬 강화할 계획이에요.

현재도 GPT를 활용한 기능들이 있지만, 앞으로는 더 고도화된 AI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에요. 예를 들어,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학습해서 더 정확한 자동화를 제안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에요. AI와 RPA를 통합한 기술,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능들이 계속해서 추가될거에요. 슈퍼앱을 만들고 싶습니다.

 

둘째, 바티 AI 기반의 LLM(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해요. 예를 들어, "매일 아침 9시에 특정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해서 슬랙으로 보내줘"라고 말하면, 채팅 내에서 자동으로 워크플로우가 생성되는 거죠. LLM을 응용해서 스케쥴링 외에도 다양한 자동화 액션을 대화형으로 쉽게 만들거에요.

셋째. 사용자 커뮤니티 활성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에요.

각 사용자들의 니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각자의 워크플로를 공유하고 자동화 노하우를 나누는 커뮤니티채널도 활성화할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노션 크리에이터, 자동화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하여 더 풍부한 콘텐츠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에요.

 

 

Q: 향후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우리는 특히 소상공인이나 스타트업처럼 IT 리소스가 부족한 곳에서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런 분들이 자동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큰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개발 인력을 두고 자동화를 할 수 있지만, 작은 기업들은 그럴 여력이 없잖아요. 우리가 그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이퍼 오토메이션'을 실현하는 거예요. 하이퍼 오토메이션이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AI를 결합한 개념이에요. 

업무중인 류장근 대표

업무중인 류장근 대표

구체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AI 어시스턴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예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가정의 책상마다 컴퓨터를 한 대씩 올리겠다"는 비전을 가졌던 것처럼, 우리는 "모두에게 1인 1 바티"를 제공하고 싶어요.

 

 

배운 점을 남겨볼게요.


기업 고객의 니즈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을 B2C 제품으로 만든 전략

장근님은 엑셀을 잘 다루는 개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에이전시부터 시작했어요. 대행업은 어렵고, 힘든 일임에 분명해요. 그러나 장근님은 기업과 일하며 모든 노하우를 모듈화하고, 자동화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바티AI로, 기업의 니즈에 즉각 대응하며 더 높은 업사이드를 이루어 냈어요. 이 점이 제가 크게 배운 점이에요.

 

AI가 가져올 미래의 흐름의 중심에, '자동화'가 있다

RPA 시장은 최근 AI를 만나 새로운 챕터에 진입했어요. 미래에는 거의 모든 반복업무가 사라지고, AI가 많은 부분을 대체할거에요. (최근 줌 미팅도 내 아바타가 참석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페이스도 더 다양해질거고요. 바티가 개개인의 워크플로우를 더 크게 혁신하리라 생각해요.

 

 

바티AI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직접 나만의 자동화를 구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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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뉴스레터를 쓸 때부터, 글을 쓰며 서로 인증을 하고 성장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었어요. 글을 쓰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꾸준한 글쓰기는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려워요."

"게시 버튼을 누르는 것이 가장 심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에요."

"글을 쓰면서, 나만의 오디언스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경험을 가진 제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1.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 🚀 일단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솔글'이 환경을 만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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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시를 누르고 싶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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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5회 소셜미디어에 글을 쓰는 '숏폼 트랙', 주 1회 뉴스레터, 블로그에 글을 쓰는 '롱폼 트랙' 2개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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