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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생활 10년만에 로맨틱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야기(4)
이 글은 [비주류VC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주류VC (Non-mainstream VC / MNSVC) 입니다.
오늘은 네 번째 이야기에요.
VC를 하면서 겪은 속 터지는 얘기들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업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이 불편하시거나 본인이 등판할 일 없으시도록 사실관계를 각색하거나 변경한 부분들이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많은 분이 이 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특히나 다음 회차 언제 나오냐는 질타를 받을 때마다 정말 기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그러네요.
잘 읽었습니다. 영업실사 관련해서는 그런 이슈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하양님. 일반적으로 PE는 회사를 아예 인수하기 때문에 재무실사, 법률실사, 영업실사까지 모두 타이트하게 진행하지만 VC는 소수지분 인수를 위해 투자하다보니 재무실사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영업실사를 한 경우가 없다 보니 정확히 답변드리기가 어렵겠어요 ^ㅡ^
@비주류VC
그렇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하양
늘 감사합니다~!
오우....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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