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VC 생활 10년만에 로맨틱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야기(4)


이 글은 [비주류VC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 버튼]


 

안녕하세요.

비주류VC (Non-mainstream VC / MNSVC) 입니다.

오늘은 네 번째 이야기에요.

 


VC를 하면서 겪은 속 터지는 얘기들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업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이 불편하시거나 본인이 등판할 일 없으시도록 사실관계를 각색하거나 변경한 부분들이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많은 분이 이 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특히나 다음 회차 언제 나오냐는 질타를 받을 때마다 정말 기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그러네요.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6
잘 읽었습니다. 영업실사 관련해서는 그런 이슈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하양님. 일반적으로 PE는 회사를 아예 인수하기 때문에 재무실사, 법률실사, 영업실사까지 모두 타이트하게 진행하지만 VC는 소수지분 인수를 위해 투자하다보니 재무실사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영업실사를 한 경우가 없다 보니 정확히 답변드리기가 어렵겠어요 ^ㅡ^
@비주류VC
그렇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하양
늘 감사합니다~!
비주류VC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 https://stib.ee/uxrE
오우....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아티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