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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체스키가 '관리'를 버리고 ‘창업자 모드'로 돌아간 이유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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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엔비의 CEO, 브라이언 체스키를 다룬 뉴스레터가 제 첫 뉴스레터였어요. [브라이언 체스키가 PM을 없애버린 이유] 당시 브라이언의 이야기는 많은 IT 업계 분들의 호응을 얻었죠.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 '프로덕트'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인터뷰에 명언이 가득차서, 정말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최근 브라이언 체스키는 '창업자 모드'라는 개념을 이야기하고 다녀요. 창업자 모드란, 기업을 운영하면서 창업자가 모든 업무를 관리자에게 위임하지 말고, 사소한 부분까지 매우 적극적으로 개입하자는 주장이에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가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케어할 수 있어야 기업이 성장한다'는, 이전과는 다른 흐름의 관리 방식을 주장하고 있죠. 최근 Y Combinator의 창업가 폴 그레이엄의 큰 칭찬을 들었어요. 그가 직접 블로그까지 써가면서, 브라이언의 개념이 '스타트업 경영의 중대한 인사이트'라고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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