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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떠난 미국 행 노스웨스트 항공사 지사장에서 교육회사 대표로
이 글은 [셀피시노마드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셀피시노마드(Selfish Nomad)는 인생 2막에서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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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가장 절박함을 느끼시나요?"
6살때 아버지를 잃고, 5남매의 가난한 막내로 자란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는 꿈을 안고 홀로 전 재산인 몇 달러를 가지고 미국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낯선 땅에서 시작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불안이 그의 인생내내 따라 다녔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끊임없는 성실함으로 노스웨스트 항공 한국 지사장이 되었고, 교육 회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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