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프로덕트
학생용 캘린더 SNS앱을 만들어 800억을 투자받은 25살 창업가

25살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을 만든 창업가가 있어요.

Dylan Diamond는 고등학생 때 학교 친구들의 일정 관리를 돕기 위해 만든 앱으로 시작해,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Saturn'의 CEO가 되었어요.

Saturn 이란 앱은 고등학생을 위한 캘린더형 인스타그램이에요. 세상에 이미 수천 개의 캘린더 앱이 있었지만, Dylan은 다른 앱들이 놓치고 있던 틈새시장을 발견했죠. 바로 고등학생들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를 휩쓸고 있습니다.

 

Dylan Diamond의 인터뷰를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출처 : The Dealroom

 

Q. Dylan,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ylan Diamond입니다. 25살이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해서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를 공부했어요. 2020년에 Thiel Fellowship을 받게 되면서 대학을 중퇴하고 Saturn 개발에 전념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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