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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VC심사역과 전 숨고 CTO가 앤틀러 투자 받은 이유
전 VC 심사역과 전 숨고 CTO가 앤틀러 투자 받은 이유
2023년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이 한 해에 1,284건(2023,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그 중 Seed 투자 비율이 35.2% 가량(The VC)인 점을 고려한다면, 가장 최근의 투자를 받은 팀들은 어떻게 공동창업자를 찾고, PMF를 발견하고 Pre-seed 유치 후 불과 1년이 안된 팀이 어떻게 후속투자를 유치했는지 그 경험을 듣고 앞으로의 전략을 계획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텝하우(업무 메뉴얼 초간편 생성 및 관리 솔루션, 기업정보 바로보기)와 프렉탈테크놀로지(중소기업 매매 온라인 중개 플랫폼 쿠키딜 운영, 기업정보 바로보기)의 공통점은 앤틀러 3기 배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점인데요. 스텝하우는 6억 원의 시드투자 유치를 완료했고, 프렉탈테크놀로지 쿠키딜은 7억 원의 시드투자 유치와 함께 TIPS에 선정되었습니다.
스텝하우 황성욱 대표님은 전 VC 심사역이었고, 프렉탈테크놀로지 신승민 CTO님은 전 숨고 CTO였습니다. 두 분은 모두 VC 심사역, Series B~C 스타트업의 CTO라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창업 도전을 하기 위해 앤틀러를 마중물로 삼았습니다. 왜 앤틀러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합류해을까요? 간단하게는 앤틀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훌륭한 공동창업자 풀과 함께 팀빌딩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더하여, 초기 스타트업이 고민하는 PMF 단기간에 몰입해서 찾고 Pre-seed 유치까지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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