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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자소서가 어렵다면? 테크 블로그를 쓰세요!

 

안녕하세요, 코드잇 스프린트입니다.

개발자에게 ‘테크블로그’는 필수고, 하나의 스펙이 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원자가 무엇을 공부했는지는, 블로그 없이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개발에 대한 지원자의 태도와 생각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코드를 짜면서 느낀 것, 어려웠던 점, 해결 과정 등 말이죠. 따라서, 그저 학습 내용만을 나열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본인이 느낀 점’을 적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테크블로그가 단순한 기록으로 남을 지, 하나뿐인 자소서가 될 지가 결정되죠.

나의 생각과 느낀 점을 적는 것에 정답은 없지만, 작성이 어려워 고민인 분들을 위해 예시를 가져왔어요. ‘잘 적은 테크블로그’가 궁금하다면, 아래 준영 님과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준영 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스프린트 프론트엔드 9기 정준영입니다.

 

 

Q. 개발자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친한 친구가 있어요. 당시의 저는 개발자에 대해 잘 몰랐고, 그 친구는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어떤 부트캠프 과정을 추천해주길래 우선 지원했어요. 본과정 전에 통과해야 하는 한 달 짜리 과정이 있었는데, 그게 엄청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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