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하다가 올인원 계약관리 솔루션 프릭스를 열심히 팔고 있는 윤덕진입니다. 프릭스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 사용 플랜이 나와서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을 보면서 발견한 운영의 어려움
초기 스타트업은 할 일이 산더미같이 많고, 조금이라도 덜 급한 일들은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에서도 정말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안 급한 일들”인 것처럼, 중요도가 과소평가되어 밀리는 일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제가 (깜냥이 안되지만) 투자자로 있었을 때 보았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스톡옵션, 주주간 계약, 첫 고객과의 거래 계약 등 주요 계약서는 제대로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이를 ‘좋게좋게’ 넘기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주주간 계약을 가지고 공동 창업자간 분쟁이 생기고, 불공정한 투자 계약서를 쉽게 수용하며, 심지어 근로계약서가 제대로 남겨지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까지 내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은 초장에 잡아야 합니다.
모르면 맞으면서 배워야 한다는 게임계의 격언이 있듯이, 대부분은 중요도를 제대로 몰라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여기저기 물어봐야 하고,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빠르게 잡아야 하는데 프릭스는 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플랜은 누가 쓸 수 있나요?
설립 1년 미만, 5인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6개월간 프릭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약 60만원 상당)
아직 회사의 역할 분업화가 온전히 되지 못하고,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스프레드시트와 노동력으로 메꾸고 있을 때가 가장 큰 고통임을 저희도 알고 있기에 해당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해당하지 않더라도 커피챗 날려 주시면, 무료 체험 기간이라도 늘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릭스가 초기 스타트업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저도 초기 스타트업에서 구르고, 직접 계약 및 운영을 관리하는 만큼 프릭스가 큰 효용을 가진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이후 더 많은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는 운영 부채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점에서 초기 스타트업에게 프릭스의 도입 효과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견적/제안 단계: 고객 정보를 등록하고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견적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의 생성과 이력 관리가 되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떻게 견적을 냈는지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 계약 단계: 고객과의 소통 내역을 바탕으로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계약서 템플릿을 에디터 및 워크플로우에 등록하여 간편하게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 청구/수금 단계: 계약과 연결된 일정 및 재무 정보를 쉽게 관리하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설정하면 일정에 따라 이메일 및 슬랙 알림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저희도 매출 일정을 프릭스 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영수증 발행 단계: 매번 공동인증서를 통해 홈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서비스 내에서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맥 컴퓨터는 홈택스 이용이 어려운 편인데, 저희 팀은 대부분 맥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프릭스를 통해 편리하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 영업관리 대시보드: 연도별 매출, 누적 미수금, 종료 예정 계약 등 사업 현황 및 계약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일정에 태그를 걸어서 특정 상품에서 어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곳들은 어떻게 쓰고 있나요?
초기 스타트업인 메텔은 이사님이 도입 전에 직접 회계, 총무, 계약관리, 청구를 다 맡아서 하고 계셨습니다. 모두 직접 홈택스에 들어가서 발행했어야 했고, 고객 리스트는 엑셀로 관리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었어요. 귀중한 노동력이 운영으로 낭비되고 있었죠. 그럼에도 초기 기업이라 운영 인력을 채용하기에는 아직은 개발자 채용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릭스 도입 후 메텔은 우선 일정을 놓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일정을 등록해 두고, 청구일을 명확하게 설정해 두니 다른 곳을 보지 않고도 프릭스 만으로 매출과 미수금 내역, 계약서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청구에서의 오류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하는게 큰 스트레스인데, 일정과 고객 정보를 등록해 두면 일정에 맞게 세금계산서 금액이 불러와지고, 자동으로 세금계산서 발행할 고객 주소로 발행 준비가 원클릭으로 되는 것이 시간을 크게 아껴주었습니다.
그리고 회계 업무도 같이 하고 있다 보니 매월 회사 재무관리도 수행해 투자사와 내부로도 공유하는데, 저희의 매출의 내역들도 한 곳에서만 보면 되어서 재무관리에 드는 소요도 많이 감소했습니다. 투자 과정에서 MRR/ARR 추적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덤이고요.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공짜니까 가볍게 쓰려면?
최소한 앞서 얘기한 근로계약서, 주주간 계약서, 비밀유지서약서라도 필요할 때 쓰세요.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 필요해질 때가 올 수 있습니다. 다행히 프릭스에서는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미리 검토해둔 계약서 양식들이 있어서 큰 걱정 없이 필요한 계약서를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뭔가 사소하지만 물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언제든 프릭스 홈페이지에서 우측 하단의 챗/ 저에게 메일(dukjin@lattice.im) 남겨 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써보려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설립 1년 미만, 5인 이하 스타트업이라면 편하게 아래의 신청하기 버튼으로 연락해 주세요.
스타트업 플랜이 아니더라도 프릭스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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