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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의섭 SW 엔지니어의 도전 정신, 블럭스에서 꽃피우다
블럭스 매거진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블럭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엄의섭(Aesop, 이솝)'님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의섭님은 블럭스에서 CRM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맡아 기술적 도전을 즐기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분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의 도전 정신, 스타트업에서의 경험, 그리고 성장을 향한 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특히 그는 블럭스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순간을 함께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기여한 바를 실감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럭스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자 하는 의섭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고신용(이하 피터): 안녕하세요, 이솝. 새 기능 개발 때문에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엄의섭(이하 이솝): 안녕하세요, 저는 블럭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엄의섭’입니다. ‘필요할 때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는 영어 이름으로 ‘이솝(Aeso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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