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커리어
이민부터 퇴사까지 : 중요한 순간마다 '나다운 결정'을 하는 방법

 

40대 이후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요즘, 종종 위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앞두고 크게 3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까닭입니다. 


  • 기대감 : 앞으로 어떤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 걱정 : 앞으로 어떤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 막막함 : 앞으로 어떤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과 막막함은 약간 다른 결의 감정입니다. 걱정은 말 그대로 불확실한 미래, 먹고 사는 문제, 진로와 방향에 대한 두려움을 담고 있습니다. 반면 막막함은 번아웃에 가깝습니다. 지금의 삶을 40대에도, 50대에도 살아야 하는 걸까, 그럴 수 있을까 까마득한 겁니다. 사는 게 고단해서 막막해지는 거죠. 그러니 막막함이야말로 기대감의 반대 지점에 있는 감각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40대에 내로라 하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무작정 쉬기로 결심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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