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아이템 선정 #MVP검증
창업 초기에 필요한 건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아니다.

창업을 시작하고

팀빌딩을 할 때,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흠 개발자는 누구 뽑지?

디자이너는 누구 뽑지?

 

물론 어느 단계에서 개발자가,디자이너가 필요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또는 그들이 가진 역량이 필요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러나, 창업의 시작에는 Operator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Operator??

제 정의에서의 오퍼레이터는

실행력이 무모할 정도로 압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정의라 틀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기의 스타트업에게 너무 중요한 질문은

“우리의 가설을 어떻게 빠르게 검증할 것인가?”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설은 최소한의 프로덕트로(prototype) 검증되어야 하고,

혹은 프로덕트조차도 필요없을 때가 많습니다.

 

폴 그레이엄의 유명한 에세이

“Do things that don't scale”처럼

수많은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제대로 된 프로덕트도 없이 

제일 중요한(코어한) 가설 검증부터 진행했습니다.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몇 가지만 들자면

 

에어비앤비 (모두가 아는 그 회사)

에어비앤비는 지금처럼 앱에서 시작한 것도 아니며,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3개의 에어 매트리스와 아침식사 제공으로
(Airbed & Air-mattress)

$80달러에 신청을 받아 보는 테스트에서 시작합니다.

 

이때 런던,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연락오는 걸 보며,

이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제서야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기획하기 시작합니다.

 

도어대쉬 (미국의 배달 유니콘 기업)

 

그들의 MVP인 첫 번째 웹사이트는

6시간만에 런칭되었으며, 

백엔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아서

직접 파운딩 멤버들이 배달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지금의 유니콘 기업은

fancy한 앱/웹 개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초기 멤버들의 실행력에 달려있죠.

최소 단위의 기획과 압도적인 실행력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이 초기 멤버에는

디자인에 특화된 인원, 개발에 특화된 인원보다도

그거에 더해 오퍼레이션 능력이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할 듯합니다.

 

물론 베스트는…

애초에 디자인 역량, 개발 역량이 갖춰진 인원이자 + 

이런 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특화된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욕구보다

팀의 가설을 최대한 빨리, 누구보다 실행력 있게 

검증할 줄아는 오퍼레이팅 역량까지

있다면 베스트입니다.

 

다만, 창업을 위해 초기에 specialist를 고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높은 수준의 개발과 디자인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 수 있습니다. 제 짧은 스타트업 팀원 경험과 창업 경험으로는 부족하니까요)

 

추가사안

저는 HEBA라는 청년 창업 연합동아리를 운영중입니다.

현재 4기까지 운영되었으며,

늘 창업을 함께할 20대들을 찾고 있으니

편하게 지원주세요. 같이 많이 배우고, 많이 깨지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heba.team/

지원폼: https://bit.ly/3AqYN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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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A HEBA · CEO

20대 창업가가 깨달아가는 이야기

댓글 5
게시글에 있는 사이트가 안 들어가져요
https://slashpage.com/heba
여긴 되네요~
HEBA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 https://stib.ee/7rwD
비록 저는 40대지만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언제든지 틈을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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