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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이 실패한 진짜 이유
얼마 전 저는 첫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는 자신과 릴스를 주고받는 친구에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아주 독창적이거나 특별한 서비스는 아니었죠. 하지만 Skrr과 같은 선례를 보며 조금의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실패.
개발 2주가 지난 현재, 등록된 사용자는 18명에 불과하며, 실제로 친구에게 평가를 받은 사용자는 더 적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비스 소개
사람은 누구나 남을 평가하고 싶어하며 남의 평가를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무의미한 것에 대한 “평가”를 주고받는 서비스를 만들면 재미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 첫 서비스가 바로 “릴스 친구 테스트”입니다.
최종 서비스는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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