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공유하지 못한 업데이트 공지까지 2주 분량을 함께 공유드릴게요!
Riido 는 매 주 대규모 업데이트에 버금갈 정도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그 중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업데이트 요약
1️⃣ 용어 변경: 더 쉽고 직관적으로
개발 작업 관리의 핵심은 작업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것이에요. 이에 따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용어를 변경 했어요.
· 변경 전: 에픽(Epic) → 스프린트(Sprint) → 작업(Task)
· 변경 후: 프로젝트(Project) → 목표(Milestone) → 작업(Task)
2️⃣ 텍스트 에디터 개편
기존 마크다운 에디터에서 노션과 같이 블록 기반으로 쉽고 이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3️⃣ 작업 상세 페이지 개편
화면 비율, 작업에 대한 정보 위치 등 훨씬 쉽고 한 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어요. 화면 비율이 개선됨에 따라, 내용도 훨씬 가독성이 높아졌어요.
Riido는 최근 한국에서 훨씬 사용하기 편한 툴이 되기 위해 집중하고 있어요.
저희 팀 역시 Jira를 헤비하게 사용하다 Riido를 만들기로 결심했던 만큼, Riido의 첫 버전은 Jira를 레퍼런스로 삼고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가 바로 Riido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였습니다.
📍 에픽, 스토리, 이니셔티브
위와 같은 단어는 누구나 처음 들으면 바로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만큼 생소한 용어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Jira가 대중적이고 관련 정보가 많다고 판단하여 Jira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용어를 그대로 들고 왔어요.
이 때문에, 저희가 고객분들을 만나며 이때까지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아마 “에픽이 뭐예요?” 였을 거예요.
초기에는 저희가 직접 설명해 드리고, Riido 안에서도 용어를 설명하는 도움말을 업데이트 하는 등 사용자가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이와 같은 방향은 사용자들에게 계속해서 학습을 강요하게 되더라고요.
툴을 사용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한 Jira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본질은 다르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이때까지는 저희가 직접 온보딩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었지만, 점점 인바운드 유입이 늘어나며 온보딩을 원치 않는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저희는 Riido를 진심으로 한국에서 사용하기 쉬운 툴이 되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이 한국인에게 익숙한 용어로 변경하는 것이고요.
Riido를 사용하면서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빠르게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