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기타
함께하는 힘, 블럭스 홍성훈 PO의 리더십 이야기

블럭스의 상품 추천 팀을 이끌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홍성훈(Jeff, 제프). 그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시작해 현재는 PO로서 팀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팀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그의 리더십 철학과 스타트업에서의 경험, 그리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블럭스의 독특한 복지 ‘문화데이’의 창시자로서, 팀의 문화와 분위기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는지에 대한 제프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블럭스의 ‘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료들과 함께 더 큰 성공을 꿈꾸고 있는 제프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고신용(이하 피터): 안녕하세요, 제프! 평소에는 가벼운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이렇게 조금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니 느낌이 새롭네요. 🙂 우선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홍성훈(이하 제프): 저야말로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블럭스의 ‘상품 추천 팀’에서 일하는 홍성훈이라고 합니다.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이하 PO)’라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제 일은 팀의 방향을 잡고, 팀원들이 각자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팀원들이 더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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