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스버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장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 주로 초기에 선호하는 환경은 자율성을 보장하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하는 환경을 지향하고는 하는데요.
초기에 좋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재택 혹은 자율 출퇴근제 등의 유연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복지를 도입하고는 합니다.
다만 이러한 복지들이 계속 유지되는 회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 일까요?
그리고 어떤 것이 직원들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스타트업 복지의 사례
위는 랜덤한 기업의 복지를 참고하여 작성한 모 회사의 복지 예시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래 네가지 인데요.
- 주 1회 재택 or 원격근무
- 유연출퇴근 9~10시 사이 유연 출근
- 직무에 맞는 사양의 최신 장비를 지원
- 성장 교육비 지원
스타트업이 보통 초기에 시행하는 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재택근무, 유연출퇴근, 교육지원
이러한 복지가 있는 이유는 첫째로, 즉각적으로 금전적인 보상을 주기 어렵거나 아직 투자를 받지 못한 스타트업의 경우에 자율성을 높여주는 복지로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것이 있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두번째로는 초기 멤버들의 열정과 책임감을 믿고 높은 금전적 보상과 좋은 복지까지 챙겨주는 이른바 어벤저스 같은 팀을 위한 환경 셋팅을 하기 위한 것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스타트업이 이러한 자율성과 주도성을 보장하는 환경세팅은 구성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복지는 기업이 100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점차 스케일업 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지의 남용, 복지가 사라지는 이유
먼저, 복지의 남용으로 인한 업무의욕 저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무제한 휴가제, 유연 근무제, 다양한 레저 활동 지원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지 혜택이 과도하게 제공될 경우,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기보다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한 스타트업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회사는 무제한 휴가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일부 직원들은 과도하게 휴가를 사용하게 되었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여 다른 직원들에게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는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팀 전체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두 번째로, 불평등한 복지 적용으로 인한 갈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타트업은 작은 조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복지 혜택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는 직원들 간의 불만을 야기하고, 팀워크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고 직급이 높거나 상급자에게 먼저 그 기회가 돌아가 세미나나 웨비나 참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 불만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가 과중된 슈퍼루키들이 업무를 하는 시간이 많아 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반면 비교적 업무가 한가한 팀원들이 오히려 복지를 더 잘 누리게 되어 불만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재택근무인데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체력을 아껴 업무에 집중하자는 의도로 도입을 했던 재택근무였지만 일부 신규 직원들이 기존에 열심히 일하면서 혜택을 쓰던 사람들과 다르게 재택을 해외로 나가 쓰거나 하면서 복지가 아예 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타트업에서 복지는 소규모일 때는 각자 책임을 다 하며 누릴 수 있는 황금같은 복지였지만 인원이 늘어나면서 개인의 이득을 더 중요시 여기는 소수로 인해 불평등한 복지가 적용되었을 때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복지 혜택은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은 복지 제도를 신중하게 설계하고, 모든 직원들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의욕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여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복지 혜택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고 HR 팀의 꼼꼼한 조직문화 및 팀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태도도 필수가 되어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가 최건을 다하는 팀원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서로 ‘신뢰’가 쌓이게 되어서 불만이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사람이 곧 복지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니까요.
좋은 팀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멋지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아이그버그를 활용하여 레퍼런스 체크를 해보세요.서비스를 활용해서 핏이 맞는 구성원을 선별하고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