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랄프레터 에서 발행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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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실무적인 이야기를 해볼께요.
신입 마케터가 오면 보통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일단 우리 회사 상품과 경쟁사 상품에 대해 조사해볼래요? 그것 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네요”
그런데 사실 속마음은… “얼마나 센스 있나 한번 볼까?”
신삥한테 컨설팅 받는거 아니자나요?
신규 인력이 우리회사와 경쟁사를 이해하는 데 2~3주는 걸립니다. 프리랜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경험과 실력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은 동일하죠.
이런 헛짓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효과적인 광고 실행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어렵지 않으니, 가볍게 살펴보세요.
뭘 좀 알려는 주셔야죠?
광고를 할 때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제품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걸 파악하기 위해선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죠. (제대로 파악할지도 미지수…)
그런 시간 낭비를 줄이려면?
간단하죠. 필요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으면 됩니다.
스레드에서 이런 글을 봤어요. “사람한테는 XX 대충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AI한테는 엄청 자세히 설명해준다. 사람도 그정도 설명해주면 잘한다”
대충 시키면, 대충 나옵니다.
“생산성 메모 앱인데, 30대 남성 고객을 타겟으로 광고 카피 만들어죠” 라고 AI한테 요구해보세요.
얼핏 그럴싸 해보이지만 두루뭉실한 카피가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는 3가지 정보를 넘겨줘야 합니다.
- Persona = 우리 꿈의고객
- VP = 우리 제품의 핵심가치
- 소구점 = VP를 통한 꿈의고객 공략 가설.
이것만 잘 적용해도 80~90점 정도 결과물은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광고를 어떻게 평가해요?
모든 결과물은 개취가 반영될 수 밖에 없죠. ‘내가 생각할 때 고객이 가장 좋아할 것 같다’이지, 진짜 고객이 좋아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무조건 실험을 통해 증명해야죠.
하지만 모든 아이디어를 실험할수는 없는 일, 똑똑한 분들이 만들어 놓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ICE SCORING
: Impact, Confidence, Ease 3가지 척도를 10점 만점으로 평가하세요. 그리고 그 점수를 곱하는 방법입니다.
- Impact = 강렬한 인상!
- Confidence = 신뢰가 가나?
- Ease = 쉽게 이해되나?
이렇게요.
실제 광고결과는… “돌려보면 알겠죠? 🙂 ”
사람이든 AI든, 줘야 할 건 줍시다.
외부인력에게 작업을 맡길 때 Persona, VP, 소구점을 정리한 노션 페이지를 공유해보세요. 실력있는 카피라이터는 알아서 결과물을 제공해 줄 꺼에요. 소통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AI도 마찬가지 입니다. PERSONA, VP를 먼저 전달하세요. 그리고 소구점에 맞는 광고 카피를 요구하세요. 핵심을 벗어나지 않는 80~90점 정도의 카피를 얻을 수 있어요. 100점은 애초에 불가능해요. (그 이유는 글 마지막 문단을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아래 광고는 그렇게 만들어서 선별했고, 전환비용(CPA) 6,000원 카테고리에서 3,000 ~ 10,000원 효율을 얻었어요.
효율 확인 했으니 쓸데없는 건 kill.
AI, 만능 해결사가 아니에요
스레드를 하다 보면 ‘자칭’ 마케팅 천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전 14년간 일하면서 천재를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어요. 저도 당연히 아니구요. 가끔씩 특출난 인사이트를 가진 분들이 계셨지만, 그게 꼭 결과로 연결되진 않았어요. 그런 천재성, 의외성 보다는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분들의 성과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AI도 마찬가지예요. 환상에 혹하지 마시고, 딱 이성적으로 잘 활용하면 좋겠어요.
마무리
전 AI를 부리다보면 “옛날 귀족들이 이래서 놀고 먹었나?” 하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보면 그들은 AI를 소유하고 있었어요. 문화, 경제, 전쟁은 물론 음주가무까지 다양한 전문가AI를 가지고 있었죠. 근데 그들 중 AI만 믿고 주색에 빠진 이들은 몰락했고, 훌륭하게 뽕을 잘 뽑은(?) 가문은 영광을 누렸죠.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AI 한테 일을 맡길 궁리만 하는 사람은 대체 1순위,
AI 를 레버리지 하는 분들은 성공 1순위.
이런 거 아니겠어요? 🙂 😂
랄프드림.
특집. CEO운영시스템 펀딩중!
이런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팀원/직원들 업무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 일이 줄지 않는다.
- 업무추적에 애로사항이 많다.
제가 14년 일하고 5년간 노션을 유료 결제하면서 완성한 시스템 템플릿이에요.
취미용 노꾸나 자료모음집이 아니라,
업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접근했어요.
철저히 리더 관점에서 조직과 업무관리를 용이하도록 돕는 시스템 템플릿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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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딩은 기획, 디자인, 마케팅, 상품개발 등 모두 혼자 준비했어요. 대행사, 에이전시, 외주 아무것도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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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문의 ICE 평가는 광고 효과 위주의 접근이에요.전략적 접근에서는 I = 기대 효과, C = 구현 가능성, E = 구현의 용이성 으로 평가하는게 더 일반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