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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커브 성장 곡선'에 대해 창업가/스타트업이 오해하는 것
J커브.
이 단어에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사업이 초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져 결국 성공을 이룬다는 가정이 담겨있습니다. 창업가라면 매우 익숙한 표현이죠.
하지만 ‘J커브’라는 개념으로 인해 창업에 대한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창업자가 예기치 못한 함정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아티클은 J커브에 대한 오해와 창업 초기에 회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창업가가 5년, 10년 뒤에도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J커브는 금방 오지 않는다
2000년대 IT 버블부터 스타트업 전성기까지. 그 구비마다 가파른 성장 곡선을 기대하며 출발선에 서는 창업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J커브 자체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높은 확률로 빠르게 포기하게 됩니다. 오히려 계단식으로, 혹은 추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놓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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