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커리어 #트렌드
글로벌 - 앞으로 50년 동안 가져갈 키워드


안녕하세요! EO플래닛에 처음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저는 토론토대학교 휴학생이며, 최근까지 연합 헬스케어 창업 동아리(MEDILUX) 회장으로 활동한 신재민입니다. 오는 8월 3일,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되어 공유드립니다!


상세 내용을 확인하지 않으셔도, 링크를 통해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broad2024.oopy.io/


나름 알아주는 해외대학교의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좋은 회사에 가야 한다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목표로 캐나다 최고의 금융 회사인 Royal Bank of Canada에서 인턴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낭만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던 제가 어느 순간 "좋은 회사"에만 집착하게 되는 것을 깨닫고 잠시 멈추기 위해 휴학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만 24세의 학생 신분인지라 커리어를 돌아보는 것은 이르지만, 되돌아보면 항상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쫓아왔던 것 같습니다. 유학생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단순히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였죠. 자연스럽게 외국계 에듀테크기업의 한국 TF, 미국기업에서 한국 시장 조사, 한국 투자사에서 글로벌 투자팀, 캐나다 회사에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지금 역시 의료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를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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