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피봇 #운영
🐥 뉴스레터 5개월 운영 후기와 후회

<오너의 아싸이트>라는 뉴스레터를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시기쯤 1K는 되었어야 했지만, 사람이 어디 계획대로 되던가요. 

오늘은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글이 될 것 같아요. 회고의 편지랄까요.
평소에는 정보성으로 정말 롱폼으로 글을 쓰곤 했는데요, 오늘 아티클은 그리 길지 않을거에요. 

<오너의 아싸이트>에 대한 간단한 성과와 통계, 5개월 뉴스레터 운영하면서 느낀 반성,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연구중인 것들에 대한 "아주 솔직하게" 공유하는 글입니다.

정보성 글이라기보다는 경험과 생각 공유에 가깝기 때문에, 아마 컨텐츠를 쓰고 있거나 쓸 예정이라면, 혹은 저에 대해 호기심이 들었다면 이번 글은 가볍고 재밌게 읽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원래처럼 정보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약간의 정비 후 더 풍부해질 다음 레터를 기다려주세요!
(그래도 읽어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

이 글은 AI시대의 제너럴리스트를 위한 뉴스레터 <오너의 아싸이트>에서 발행되었습니다.

👉 [오너의 아싸이트 원문 보기]

 

지금까지 17개의 뉴스레터를 보냈고, 구독자는 24년 7월 20일 기준 219명, 오픈율은 약 40%대 입니다.

제가 아싸이트에 올리는 글은 약간의 편집을 거쳐 EO와 링크드인에 올립니다. 

EO의 경우 자랑은 아닌데요 사실... 올리면 대부분은 순위권 + 뉴스레터 또는 별도 채널에 소개 되었습니다. (1위도 해봤어요.🙈) EO는 원래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퍼널로 쓰려던 것이었으나, 전환율에 효과는 크지 않지만, 일단 기부니는 좋습니다. 종종 주변에서 연락도 오구요...

 

AI와 같이본 아싸이트 유입 경로

컨텐츠 채널을 운영할 때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데이터는 유입경로였습니다.

특히 링크드인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이 눈에 띄었고, 검색 유입도 생각보다 높았고, 상당히 다양한 루트로 아싸이트를 방문하게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erplexity 경로가 신선했고, 레퍼럴의 형태로 유입하게 되는 다양한 경로에 대해서는 더 양질의 컨텐츠를 써야겠다는 다짐이 되기도 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쓰면 이곳 저곳에서 알아서 퍼다 주시는 구나 하고 감사도 드리구요.

 

# 유입 경로. TOP 6

  1. 다이렉트
  2. 링크드인
  3. 구글 검색
  4. EO Planet
  5. 인스타그램
  6. 쓰레드
트래픽 기준 아싸이트 방문 루트 TOP 30
트래픽 기준 아싸이트 방문 루트 TOP 30

 

 

# AI랑 같이 GA 데이터 보기

그리고 챗GPT에게도 관련해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우선 Direct가 가장 많은데 어떤 루트인지 가늠이 어려워서 Direct 경로의 의미를 물어봤습니다.

Direct 경로는 어떤걸 의미하는걸까

👉 아싸이트의 케이스로 유추해볼 때, 다이렉트 경로가 높은 것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경로가 별도로 분리되어서 추적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 컨텐츠 발행 후, 제가 속해있는 1000명 단위의 비즈니스, AI, IT 관련 오픈 카톡방 3개 정도에 컨텐츠를 홍보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다만, 홍보성이 강하게 비추어지는 것은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절한 이슈가 언급이 되었을 경우나, 제가 개인적으로 말도 트고 활동도 하는 커뮤니티에 한하여 시의 적절하게 컨텐츠를 올렸습니다.

 

이건 Google Analytics에서 Traffic Source별로 <오너의 아싸이트> 유입에 대해 확인해본 데이터야. 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컨텐츠 생산을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해줘.

👉 AI 양대 산맥의 제안을 요약하면 잘되고 있는 제가 유입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링크드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EO 플래닛, 쓰레드에 채널 특성에 맞게 퍼널 설계를 더 적극적으로 하고, 검색 유입도 많고 평균 체류 시간이나 페이지 뷰가 높으니 더 많은 트래픽 유치를 위해 SEO 최적화를 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기있는 컨텐츠 VS 인기없는 컨텐츠

아싸이트에 발행된 17개 컨텐츠 중, View수 기준으로 인기있는 컨텐츠와, 인기없는 컨텐츠를 추려봤습니다. 사실, 소셜 데이터를 더 붙여서 더 깊은 인싸이트를 끌어낼 수도 있겠지만, View라는 지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머지 지표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그러나 흥미가 가시는 컨텐츠가 있다면 다시 한번 보셔도 좋겠죠?

 

#인기있는 컨텐츠 TOP3

1. 🍎 시리에 GPT-4o가 들어간다면 누가 이득일까

2. 🎮 AI는 게임을 옛날부터 바꾸고 있었다. 그리고

3. 🔮 AI 비즈니스를 기획한다면 참고할 9가지 트렌드

4. 💖 GPT-4o 사례에서 찾은 Her와 휴머니즘

5. 🏙 Fortune 500대 경영진이 고민하는 AI의 현실

 

#인기없는 컨텐츠 TOP3

1. 😎 애플 비전 프로는 넥스트 아이폰이 될 수

2. 💡 사업 아이템의 발견 & 평가 by Y Combinator

3. 👾 Y Combinator가 말하는, AI 서비스의 함정

4. 💲 DJ 파월을 이해하는 쉬운 매크로 경제 지표 26

5. 💸 비트코인에 코인베이스가 일찍 배팅할 수 있던 이유

 

클로드가 알려준, 인기있는 컨텐츠의 경향성

마찬가지로 AI에게 인기있는 컨텐츠와, 없는 컨텐츠의 제목 리스트를 주고 어떤 경향성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클로드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정리해서 공유해 봅니다. 그리고 보면서 제가 진짜 아싸이트에 적용을 고려할 것들은 하이라이트 표기했습니다.

인기있는/없는 컨텐츠 순위 리스트를 보고 경향성을 파악 후, 오너의 아싸이트의 방향성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줘. (어떤 컨텐츠가 인기 있었고, 없었는지, 특성이 어떤 지, 인사이트) 

1. AI 기술과 비즈니스의 접점에 초점

  • 인기 있는 컨텐츠들은 대부분 AI 기술과 비즈니스 세계의 접점을 다루고 있음. 
  • 특히 최신 AI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독자들이 큰 관심을 보임
  • 앞으로도 이러한 주제에 집중하되, 구체적인 사례와 분석을 제공할 것.

 

2. 거시적 트렌드와 미래 전망 제시

  • AI 비즈니스 트렌드나 Fortune 500 기업들의 AI 관련 고민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AI의 영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컨텐츠가 인기
  • 이는 독자들이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
  • 앞으로도 AI가 각 산업과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공

 

3.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

  • "Her와 휴머니즘" 같은 컨텐츠의 인기는 독자들이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 사회와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있음을 보여줌
  • AI와 인간의 관계, 윤리적 문제, 사회적 영향 등을 다루는 컨텐츠를 더 제작 추천

 

4. 실용적인 정보보다는 통찰력 있는 분석 선호

  • 매크로 경제 지표나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 발견 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컨텐츠보다, 오히려 큰 그림을 제시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컨텐츠가 더 인기
  • 따라서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전문가적 견해를 담은 컨텐츠 제작

 

5. 최신 AI 기술에 대한 관심

  • OpenAI의 Sora와 같은 최신 AI 기술에 대한 컨텐츠가 관심을 받고 있음
  • 계속해서 최신 AI 기술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쉽게 설명하는 컨텐츠를 제공

 

6. 제목의 중요성

  • 같은 내용이라도 제목에 따라 인기도가 달라짐
  • 예를 들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누가 이득일까?")등이 효과적

 

7. 특정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 애플, OpenAI 등 AI 분야의 주요 기업들에 대한 분석 컨텐츠가 인기
  • 앞으로도 AI 관련 주요 기업들의 전략, 제품, 영향력 등을 깊이 있게 분석

 

👉  추가로, 제가 느낀 것은 괜찮은 컨텐츠지만, 초창기에 써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컨텐츠 들에 대해서는 링크드인, 쓰레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의 루트로 추가 끌올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비전 프로와 같은 컨텐츠는 위에서 나열한 조건에 어느정도 부합하지만 당시 별도 채널로 유통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너의 아싸이트 운영하며 느낀 고민과 반성

1. 나따위가

최대한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삽니다. 내 생각과 정보를 드러낼 수록 어느 순간엔가 그것이 씨앗이 되어 약점이 되곤 하니까요. 어릴 때부터 글과 말을 하는 것이 "필요했던" 저에게는 그런 관념이 늘 답답함 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다는 조언이 어떤 의미인 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 이름과 신분을 드러내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때로는 유명 플랫폼에 쓰고, 가끔은 돈도 받고, 강의도 했고, 출판 제의도 여럿 받아온 사람으로서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저는 참 한참 부족한 사람인데, 밑천이 드러나면 어쩌나 싶고, 그럴 자격도 없다 싶기도 하고, 저는 회사에 대해 어떤 대표성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인데 오피니언이 잘못 전달될까 염려도 되구요.

때문에 오너의 아싸이트라는 저만의 채널을 만들고, 늘 "정보성"글로 최대한 저의 사견을 배제하려고 했습니다. 주로 기술 트렌드를 드라이하게 분석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트렌드를 롱폼으로 매주 내는 게 솔직히 버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깊이 있게 들어갈라면 시간이 필요한데, 트렌드는 늦으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빠르고 깊게 컨텐츠를 써주시는 와중에 저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이것이 인싸이트가 될까 늘 고민이었습니다.

 

2. 모호한 타겟과 목표

잘 되고 있는 선배들의 뉴스레터를 보면, 오너의 아싸이트보다 훨씬 뾰족합니다.

<조쉬의 뉴스레터>는 솔로프리너를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전달하고, <데일리 프롬프트>는 매일 AI 활용 프롬프트를 전달한다는 명확한 컨셉이 있고, <썸원의 뉴스레터>는 주제의식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운영하시는 화자의 힘이 명확합니다.

오너의 아싸이트는 과연 누구를 위한 어떠한 정보를 전달해주어야 할까

초심으로 돌아가자면, 오너의 아싸이트는 사실 "폴리매스(다능인, 제너럴리스트)" 타입의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였습니다. "AI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오리 너구리라는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에서 착안한 개념이었습니다.

AI는 저와 같은 이도저도 아닌 제너럴리스트 유형의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글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관심을 갖고 파게 된 것도 있었구요. 실제로 AI 쪽을 파면서 알게된 분들 중 상당수는 다능인이자, 창조자 성향이 강하셨습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고 숨가쁜 AI 트렌드에 쫓기듯 썼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그쪽인 것 같았거든요. 저는 누구를 위해서 쓰고 있었을까요. 정말 폴리매스를 위한 컨텐츠를 쓰고 있던게 맞나요? 아닙니다. 타겟을 애매하게 넓히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어쩌면 그 타겟이 맞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르죠.

 

3. 오우너의 실종

오너의 아싸이트를 처음 기획할 때는 "캐릭터성"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캐릭터를 부여하는 기획은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저에게 어느정도 숨쉬듯 자연스러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오우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오리너구리 캐릭터도 만들고, 제너럴리스트를 상징하는 빨+파 = 보라색을 테마 컬러로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미지로 소통하는 인스타그램을 만들기도 했구요. 나름대로 스토리텔링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자를 저대신 오우너로 하면 더 귀엽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러나, 쓰다보니 오우너는 실종되었습니다. 이 또한 모호한 정체성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서사를 가지려면 교감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듯 모호한 페르소나에서 교감이 형성될 자리는 없었습니다. 

쓰다만 비운의 인스타
쓰다만 비운의 인스타

 

4. 아집

제가 그래도 반응이 나올만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AI 활용을 꽤 잘하는 사람입니다. AI 활용 분야는 상대적으로 제가 할만한 영역이고,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진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그걸 하지 않고 싶은 "아집"이 있었습니다.

  •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이고 싶지, 도구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아니었습니다.
  • 지식 컨텐츠를 만들 때는 층위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미끼로 풀고, 층위가 올라가는 고급 정보일 수록 값어치가 정해지거나 혹은 나만 알아야하는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층위가 나누어지려면 내가 갖고 있는 파이가 커야 하는데, 제가 그만한 그릇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 불안과 욕망을 자극하고 싶지는 않다. 필요할 때 쓰면 되는 거지 잘 살고 있는 사람 필요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 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도구를 강조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아집이라고 쓴 이유는, 사실 도구를 쓰는 것도 어떻게 쓰느냐, 어떻게 전달하냐에 따라 다른 것이었는데, 고집을 부렸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5. 퍼널 없음

보통의 경우, 컨텐츠를 만드는 궁극적인 최종 목적지가 있습니다. 유튜버들은 그것이 강의가 되기도 하고, 쇼핑몰이 되기도 합니다. 지식 컨텐츠 생산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열심히 모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야할 코어 가치가 유료의 형태로 존재할겁니다. 그것은 때로 은밀하고, 요즘엔 대놓고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당장의 유료화에 대한 플랜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많은 수의 구독자보단, 똑똑한 오디언스를 모으고 싶다

부끄럽지만, 제가 정말 생각한 전부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재밌는 일이 생기겠지 하는 상당한 꽃밭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꿈은 "멋진 사람들을 모아서 아지트에서 재밌고 가치있는 일을 작당 모의하는 것"이거든요.

 

AI로 연구한 것들

앞서 쓴 고민들로, 지난 1주일동안 원래라면 아싸이트를 썼을 시간에 다른 일들을 했습니다.

링크드인, 쓰레드에 훨씬 가볍고 빈번하게 글을 썼구요. 아싸이트를 쓸 때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습니다. 링크드인에는 글 한개로 하루만에 팔로워수가 100명이 순식간에 추가되던걸요...

# AI 사례 연구

  • 테슬라 진입 시점 분석
  • 판교체 해석하기
  • AI + 사주 연구
  • 클로드로 UI 디자인
아싸이트 글 VS AI 활용 사례 포스트 비교
아싸이트 글 VS AI 활용 사례 포스트 비교

 

단 하나의 포스팅으로 갑자기 늘어난 팔로워수
단 하나의 포스팅으로 갑자기 늘어난 팔로워수

 

# 앞으로 연구하고 싶은 것들

AI와 "별개로" 제가 실제로 요새 고민하는 문제들이구요, AI로 해결할 수 있을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시간 날때마다 직접 삽질해보면서 연구해보는 중입니다.

  1. 주식 투자 컨설팅 (매크로, 종목 선정, 기업 분석, 기술적 분석 등)
  2. UX/UI 디자인
  3. 비개발자의 앱 개발?
  4. 일상 데이터 분석
  5. 현상에 대한 선구안을 읽는 법
  6. 고품질 글쓰기
  7. 검증된 경영 구루의 지혜를 기반으로 사업 기획
  8. 3D 모델링
  9. 영상 만들기
  10. ... 

 

그래서 어찌합니까

지금까지 오너의 아싸이트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각종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문제의 코어는 심플합니다. 중심이 서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 너무도 일단 해보고 길을 정하는 저의 탐구적 P성향에 기인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쳐나갈 지는 여전히 고민입니다. 때로 문제의 원인을 알아도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문제의 원인을 몰라도 그냥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아마 다음 정산 때는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제가 생각한 중간 과제는 이렇습니다.

  1. AI로 고품질의 글을 쓸 수 있는 프로세스 개발 필요 (자동화 의미하는 거 아님)
  2. 1주 -> 2주+@ 발행으로 품질 챙기기 (가능하면 더 정기성을 확보하고!!!)
  3. 오피니언/경험을 녹이기 부담스러워서 피했지만, 아싸이트 오리지널 컨텐츠 쓰기
  4. 쓰레드, 링크드인과 병행한 컨텐츠 가설 검증과 퍼널 설계 (그동안은 그냥 쓰고나서 대충 요약해서 올렸습니다)
  5. 아싸이트가 공략할만한 페르소나가 누구일지 의견 받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만한 컨텐츠로 접근
  6. 아싸이트 구독하면 이거드려요 >>> 미끼 컨텐츠 개발

 

이 글은 AI시대의 제너럴리스트를 위한 뉴스레터 <오너의 아싸이트>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지금 구독자 의견 설문 조사 중인데요, 
의견 주신 구독자님들께 약소하고 특이한 🎁선물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오너의 아싸이트 구독하기]

 

링크 복사

최정연 엔씨소프트 · Product Manager

사업기획자의 관점에서 AI를 해석하는 글을 써보려합니다

댓글 2
최정연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 https://stib.ee/EtWD
뉴스레터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소중한 회고 글이었습니다. 댓글로나마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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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엔씨소프트 · Produ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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