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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라 - 3. 드릴링
[발표하라 - 1. 건방진 단어를 공략하기]와 [발표하라 - 2. 공감하기] 편을 먼저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표는 어렵지만, 해야합니다.
발표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발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시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걸 발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발표의 기술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 주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지만, 발표가 두려운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방법으로 발표 공포증을 이겨냈습니다. 발표 공포증을 이겨낸 테크닉 중 일부를 지난 아티클들에서 일부 공유드렸습니다.
지난 두 아티클은 기본기였습니다.
건방진 단어로 주제문을 잡고, 주제문에 대해 청중에 공감하면서 전개한다. 지난 두 아티클의 기본기였습니다. 전달하려는 걸 잘 정리하고(주제문),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공감) 기본이고, 핵심입니다. 세미나든 강연이든 면접이든 설득이든 논문 발표든 마찬가지입니다.
이어지는 이번 글에서는 앞서 설명한 기본기에 맛을 더하는 “드릴링”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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