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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억 회사를 만든 커피숍 알바생이 첫 10억을 벌기까지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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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라는 7000억원의 기업가치를 가진 지주사가 있어요. 창업자는 앤드류 윌킨슨(Andrew Wilkinson)인데요. 디자이너들의 커뮤니티 Dribbble, 세계 최고의 디자인 에이전시 중 하나인 Metalab을 보유한 회사죠.
그의 사회생활 첫 시작은 시급 6달러의 바리스타였어요. 어수룩했던 커피숍 알바생, 앤드류가 어떻게 첫 10억을 벌 수 있었는지, 최근 My First Million 팟캐스트를 들으며 알 수 있었어요. 그 성장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인사이트가 가득하여 인터뷰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처음에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자산이 많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인터뷰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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