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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흥미로운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모든 꿈은 돈이 된다'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니시노 아키히로'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스스로는 동화책 작가라고 소개하지만 사실 천재적인 사업가로 알려진 니시노의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비즈니스의 세계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빈자의 생태계 vs 부자의 생태계
여러분, 혹시 비싼 물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미쳤네, 그 돈 주고 그걸 왜 사?"라고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니시노는 이런 생각이 우리를 '빈자의 생태계'에 가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가의 상품을 욕하고, 정작 그 상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죠.
도쿄-뉴욕 항공편의 매출은 퍼스트와 비즈니스석을 넣으면 10억, 이코노미만 채우면 8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항공사가 이코노미만 채워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요? 10억을 받기위해 티켓 가격을 올리겠죠.
반면 '부자의 생태계'는 다릅니다. 그들은 실용성 보다는 의미에 가치를 둡니다. BMW나 벤츠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은 럭셔리 브랜드까지, 그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요.
프리미엄 vs 럭셔리
니시노는 '프리미엄'과 '럭셔리'의 차이를 명쾌하게 말합니다.
프리미엄은 경쟁 상품 중 최상위 제품,
럭셔리는 경쟁 자체가 없는 제품으로 정의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프리미엄은 "나 좀 멋지지?"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기능도 좋고, 과시할 수도 있죠. 하지만 럭셔리는 별로 도움도 안 되고, 기능은 큰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대신 엄청난 과시 효과가 있죠.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프리미엄 제품은 고객이 가격을 결정하지만, 럭셔리 제품의 가격은 판매자가 정한다는거죠.
꿈의 계산식
니시노는 이런 '럭셔리'를 '꿈'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꿈의 크기를 계산하는 공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꿈의 크기 = 인지도 - 보급도
즉,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가진 사람은 적어야 '꿈'의 가치는 커진다는 거죠. 명품매장을 생각하면 간단해요. 최고 노른자위 위치에 있어서, 무조건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자주 살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꿈의 크기를 키운다고 말합니다.
혹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떻게 그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이스펙 vs 오버스펙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이 상향 평준화 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장인정신은 존경받을 만한 가치이지만, 그 차이점을 인지하는 사람은 드물죠.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 중 지불 능력이 있는 사람은 더욱 드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른다면 그것은 오버스펙입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오버스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기능 vs 의미
“기능을 파는 순간 비싸게 느껴져요”
기능은 손 쉽게 비교 가능 하니까..
어릴때 초밥을 먹고 싶으면 홈플러스 푸드코트에 갔어요. 가격대비 양이 가장 많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숫자만 많이주는 그런 ‘기능’ 보다, 나를 알아보고 반가워해주는 ‘의미’가 있는 단골 일식당에 가죠. 푸드코트와 비교하면 2~3배가 넘는 가격이지만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적은 없어요. ‘의미’는 비교가 불가능하니까요.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기능을 넘어서, 고객에게 어떤 ‘의미’ 혹은 ‘꿈’ 을 제공하고 있나요?
올바른 서비스 vs 반하는 서비스
다음 중 어떤게 더 좋은 서비스일까요?
호텔에 휴대폰 충전기를 깜빡하고 안 가져간 상황. 휴대폰은 꺼지기 직전이고, 이미 밤 11시가 넘었어요.
A) 방에 이미 충전기가 여유있게 비치되어 있다.
B) 프론트에 조심스럽게 요청했더니 번개같이 충전기를 가져다 준다.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니시노는 A는 올바른 서비스, B는 '반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말합니다. 올바른 서비스는 불편함을 없애는 거예요. 하지만 '반하는 서비스'는 불편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내죠.
여러분, 자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을 '반하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고객 vs 팬
'고객'과 '팬'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고객은 기능을 사는 사람들이고, 팬은 당신의 꿈에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에요.
코로나 시절, 일본에서 많은 업체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편의점이 망할 것 같다고 도와줄 사람은 거의 없을 꺼에요. 기능을 거래하는 곳일 뿐이니까.
하지만 매일같이 방문하는 단골 식당에서 이런 펀딩을 한다면요?
“2,000엔을 후원해주시면 우리 식당 평생 명예손님으로 등재하고, 식당에 오실 때마다 사진을 찍어 벽에 걸어두겠습니다.” 하실건가요?
“전 할 것 같아요”
당신의 비즈니스에 '팬'은 누구인가요? 어떻게 하면 고객을 팬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마무리
오늘은 니시노 아키히로의 인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의 새로운 측면을 살펴봤어요.
- 프리미엄과 럭셔리
- '꿈'을 파는 것
- ‘의미'를 만드는 것
- '팬'을 만드는 것
⠀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비즈니스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팔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팬'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답은 모르지만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꿈은 돈이 된다”
여러분의 꿈을 믿고, 그 꿈에 가치를 부여하세요.
그럼 반드시 그 꿈에 가치를 지불할 팬이 나타날 거예요.
감사합니다.
랄프 드림.
P.S 그러고 보니 전 얼마전 다른 분의 꿈에 응원을 보냈어요.
'시현의 모험' 님의 평생멤버십 회원권을 구입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분이지만 시현님의 지난 방황과 시련에 동질감을 느꼈고, 꼭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냥 그렇게 잘 되기를 응원하고 결제를 한 것 같아요.
저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만의 팬을 만들고 싶어요. 🙂
아! 그러보니 저도 응원을 받았습니다! 저를 구독하고 있는데 와디즈에서 발견해서 너무 반갑다구요. 순간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아직은 부끄럽지만 점점 응원에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
" 오대산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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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와디즈 펀딩도 잘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