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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Saas는 필연이자 악연이다.
< Saas 전성시대?...>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설치" 기반이 "웹"으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게 된 구조를 의미합니다.
-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게 됐고, 리모트 워크(Remote work), 가상 업무(Virtual work)가 보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료, 법, 세무, 회계, 인사, 노무, 보험, 상담 등 많은 산업의 기업들이 Saas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는 디지털혁신, 비즈니스속도향상, 일하는 방식의 전환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시장 규모만 하더라도 이미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할만한 크기로 성장하였습니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약 5000억 달러(원화 약 600조 원)이고 이 가운데 SaaS가 1766억 달러(약 220조 원)를 차지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2030년 기준 Sass 맥킨지에서는 1 경원으로 예상하기도 하였습니다.
< Saas는 스타트업에 더 어울린다?... >
- 해외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Saas 서비스들을 차용하고 이용하고 있고 국내 스타트업은 안 쓰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거의 모든 스타트업들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은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물론 사용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룹웨어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도 이 사용을 "굳이?"가 된 것도 사실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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