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프로덕트
내성적인 솔로 프리너 작가가 글쓰기로 억대 매출 찍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오플래닛에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뉴욕에 거주하며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 솔로 프리너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보표입니다. 이오플래닛에는 솔로 프리너에 관련한 글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케이스 스터디는 내향적인 성격의 마르코스가 어떻게 트위터 대필 작가로 연 매출 백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케이스 분석1.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르코스는 대필 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연 억대 매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서 고객들을 위해 트윗과 스레드를 작성하며, 고객의 콘텐츠를 트위터에 맞게 변환해 입소문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스트 작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대필 작가입니다.
마르코스는 불과 1년 만에 월 수입을 0에서 6만 5천 달러까지 끌어올렸고, 지금은 60% 이상의 마진을 내며 5~6명의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내향적인 성격의 마르코스가 자신의 강점인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트위터라는 플랫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입니다.
Bopyo Park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