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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 ㄸ 마이 라이프 - 딱딱한 세상이지만 따스하고 둥글게 감싸며 삽니다
글을 작성한지 벌써 1년 2개월이 지났다.
작년 2월 발렌타인데이에 나를 위한 선물로 1인 출판사인 ‘아임주아 출판사’를 창업했다.
(나에게 계속 글을 쓰게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출판사 창업을 선물한 케이스)
때문에 주변에서 참 너는 대단하다, 독특하다, 유별나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2022년 8월을 마지막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는 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쓴 글을 엮어
에세이 <ㄸ 마이 라이프 - 딱딱한 세상이지만 따스하고 둥글게 감싸며 삽니다>를 출간했다. 하지만…
출판으로만 먹고 사는 것은 스님이 되어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과정과 같았다.
계속해서 사이드잡을 병행했고 여행을 제외한 일상에서는 한시도 쉬지 못하는 현실이었다.
(어쩌면 글만 쓰면서 살기에는 너무 세상에 관심이 많고 일 중독인지도… 모를 일이다 / 앗, 아니다 노는 거 최고…! 여행 최고…!)
그럼에도 계속 글을 쓴다.
올해 초부터 계속해서 nn개의 글 관련 공모전에 도전 중이다. 도전하며 느낀 것은 공모전 도전이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같은 느낌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10년을 보고 천천히 꾸준하게 달리다보면, 내가 원하는 목표치를 달성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라이프 멘토가 될 수 있겠지. 하면서 말이다!
앉아서 6000원 버셨네요? 축하합니다
책의 정가 변경은 ISBN발급일자부터 1년후 신청 가능하다. 초판을 구매해주신 주변 지인 및 팔로워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의 정가를 올리기로 약속했고, 6월 1일자로 책의 정가는 물가상승률을 적극 반영하여(?) 23000원(6000원 인상)이 되었다!!
이렇게라도 나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고, 초판이 다 팔린 상황에서 2쇄를 찍는다면 가치를 높이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그것봐요! 제 콘텐츠를 구독하거나 구매하시면 이렇게 손해는 안본답니다 라는 걸 심어드리고 싶은 얄팍하지만 진실된 마음)
<ㄸ 마이라이프> 책 온라인 판매처는 절판되었다 :)
하지만 아직 독립서점에 입고된 책들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요요서점(강원도 홍전 → 이전 준비중)
- 열다책방(인천시 연수)
- 모모서점(경기도 화성)
나와 친분이 있거나, 글을 읽고 나와 친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스타그램 @daily_junegie로 DM을 보내보시길!
독립서점 아니라도 이 책을 구할 수 있다. 작가가 소장용으로 간직하려던 딱 세 권이 남았다.
앞으로 아임주아 출판사 소개, 사이드잡, 캐롯가든 CBD(최고 브랜드 디렉터) 활동 등의 이야기도 올릴 예정이다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