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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시치 첸(Siqi Chen)은 실리콘밸리의 유명 연쇄창업자이자 엔젤투자자입니다. 나사(NASA) 엔지니어를 거쳐 첫 스타트업은 유명 게임 개발사 징가(Zynga)에 매각하였으며, 두 번째 스타트업이었던 Hey는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포스메이츠에 매각했던 인물입니다. 이후 2017년 샌드박스VR을 공동 창업했던 시치는 현재는 핀테크 기업 런웨이(Runway)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주 시치 첸이 X(트위터)에 올린 글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년 전 그가 투자한 기업이 운영 자금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텀싯을 사인했던 벤처캐피탈이 특별한 설명도 없이 갑자기 결정을 번복하며 투자를 철회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해당 기업은 반전을 그리며 최근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완료했다는 언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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