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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의 1인 창업 도전기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까지 출전한 내가
웹 디자인으로 창업을 하기까지, 멜팃님
“은퇴 결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문제는 그다음이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 운동만 해왔거든요.“– 12기 멜팃님
미래가 정해진, 하나의 길만 걷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10년 동안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셨던 멜팃님, 지금은 1인 창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계신데요.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마감한 후, 멜팃님은 또 다른 꿈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바로 웹디자이너와 웹 퍼블리셔로서의 N번째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신 거죠. 국가대표에서 1인 창업자로의 전환,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요. 어떤 계기로 창업을 결심하셨는지,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의 순간들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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