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스타트업이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사업 전략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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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전략적 사고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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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란 무엇일까요?

 

이번 아티클은 사우디 아람코의 신규 자회사 ‘아람코 디지털' 이세종 이사와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이세종 이사는 효성그룹 회장실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뒤, 일본 Rakuten 미래 전략실과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를 거쳐 현재 아람코 디지털의 최연소 임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셰이퍼 리더와 오바마 재단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가의 pay it forward 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개인 업무 능력 향상 멘토링 플랫폼 ‘메이크밸류(https://makevaluenow.com)'를 창업하고 운영 중에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환경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며 그가 스타트업 사람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전략적 사고 방식을 공유했습니다. 


 

다급할 때일수록 침착해지셔야 합니다

 

사람은 위기에 봉착하면 문제를 어떻게든 빨리 풀고 싶은 마음에 직관의 노예가 됩니다. 혹은 전문가를 찾아 헤매기도 하죠.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고 앉아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할 것을 제안합니다. 딱 30분 정도라도요. 

출처 : https://www.simplypsychology.org/

그 이유는 ‘파레토의 법칙' 때문인데요. 파레토의 법칙은 80:20 법칙이라고도 불립니다. 80%의 결과가 20%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자신이 봉착한 문제의 핵심 원인이 생각보다 아주 작은 것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기보다,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에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MECE’라는 개념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MECE 관점을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MECE는 영어로 ‘Mutually Exclusive, Comprehensively Exhaustive’를 의미합니다. 주어진 문제나 상황의 원인을 발굴할 때,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 스타트업의 매출이 20% 빠졌다고 가정해봅시다. ‘마케팅이 문제인가?’, ‘세일즈가 문제인가?’, ‘아니면 제품에 문제가 있었나?’ 처럼 직관적인 의문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인데요. 그것이 아니라 매출이 떨어졌다는 문제를 MECE하게 나눠보는 겁니다.  매출이 떨어졌다면 딱 두 가지 질문만 하는 거죠. 

 

‘판매 수량이 떨어진 걸까?’ 

‘가격에 문제가 있었나?’

 

이 두 가지 질문만 하면 되는 이유는 매출의 계산 방법은 ‘가격X수량'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감소했다는 건 반드시 이 두 가지 이유 중 하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유가 존재할 수 없는거죠. 그럼 가격에 문제가 없었고 수량이 떨어졌다고 가정해봅시다. 수량은 왜 떨어졌을까요? 

이때 다시 두 가지 MECE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떨어졌나?’, ‘수요는 그대로지만 제품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나?’ 살펴봤을 때 수요가 떨어졌다면, 다시 MECE한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의 문제로 인해 경쟁 업체도 같이 매출이 떨어진 것일까?’, ‘우리만의 문제일까?’ 이런 땅따먹기 방식으로 계속 문제의 본질에 다가가면 많은 시간과 노력, 자본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소통할 때 명확한 기준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통에도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덥다'고 느끼는 온도가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덥다'고 느끼는 온도일 수 없겠죠. 이는 ‘잘생겼다/못생겼다', ‘키가 크다/작다', ‘가격이 비싸다/싸다' 등 거의 모든 경우에 해당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감정만 상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을 활용해야 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좋아해'가 아니라 랜덤으로 고객 100명을 설문했을 때, ‘고객 평균 NPS 점수가 8점 이상’이고, “프로덕트를 내일 없애야 한다면 얼마나 슬플거 같아?”라는 질문에 ‘‘매우 슬프다’가 25% 이상일 경우’ 등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스타트업 창업가와 종사자들은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내리는 결정이 맞는지, 틀린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전략적인 사고를 갖춘다면 감을 따르거나 전문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의사 결정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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